다양한 패턴!

진동 패턴 이름도 엄청 재밌어요~ 바, 차내, 사막, 정글 등 여러 가지 이름의 패턴이 있답니다! 모두 리드미컬한 진동이 느껴졌어요~ 저는 평소에 이런 리듬에 맞춘 진동이 아니라 평범한 진동을 선호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잘로 이치고]의 진동을 사용하다 보니까 바이브와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차례대로 진동하는 아주 좋은 패턴을 발견했어요! 안쪽을 기분 좋게 자극하다가 절정하기 전에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움직이고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움직이고,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움직이다가 다시 바이브가 움직이는 등 차례대로 자극하면서 아슬아슬하게 애태우는 자극이었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지만 연인과 함께 쓰기도 좋아요!

게다가 [잘로 이치고]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진동을 조작할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손가락으로 톡! 하고 건드리기만 해도 바이브가 붕! 하고 움직여요~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또 거기에 맞춰서 진동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답니다!

잘로 이치고의 여러 기능을 확인하는 연인이 스마트폰을 이리저리 만지다 보면 거기에 맞춰서 울리는 바이브와 함께 움찔움찔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잘로 이치고]는 선물용으로도 좋지만 역시 연인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정말 좋은 바이브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