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하나로 간단 조작!

[스바콤 핑크팟]의 조작은 본체에 있는 작고 동그란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가능하답니다! 길게 눌러서 전원을 껐다 켜고, 짧게 눌러서 5가지 패턴의 흡입을 즐길 수 있어요~ 5가지 패턴으로는 좀 적어보일수도 있지만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서 다양한 자극을 즐길 수 있답니다!

어플리케이션 조작을 하면 5가지 패턴에 6가지 패턴이 더 추가되어서 총 11가지 패턴을 즐길 수 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모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자동 모드나 떨어진 연인과 섹스하는 듯이 즐기는 리모트 모드 등 총 가지의 조작이 추가된답니다!

어플리케이션 연동이 가능한 성인용품은 많이 사용해봤지만 [스바콤 핑크팟]은 특히 기능성이 좋다는 게 정말 좋네요~ 연인과 멀리서 원격조작하면서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자위할 때도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아무리봐도 이어폰을 충전하는 것 같아요~

무선 이어폰 케이스 같은 케이스 안에 넣어놓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케이스 안에 넣어놓고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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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부분으로 충전 잔량을 알 수 있어요~

게다가 케이스 하단부에는 충전 잔량 등이 표시되어 있답니다! 자위를 너무 많이 해서 배터리 잔량이 부족하거나 하기 전에 먼저 확인해둘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스바콤 핑크팟]은 관리 및 세척도 정말 간단한데요~ 흡입구를 분리해서 꼼꼼하게 씻어줄 수 있어요~ 그리고 방수 기능도 있어서 물세척도 가능하답니다!

물론 물에 오랜시간 담가두거나 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물세척이 가능하거나 시오후키 때문에 젖어도 안심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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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처럼 생긴 본체!

실제로 [스바콤 핑크팟]을 갖다 대 봤는데 정말 기분 좋았는데요~ 이 아담한 크기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파워풀한 흡입이 느껴졌답니다!

흡입 로터는 대부분 공기압 진동을 사용해서 흡입하는 듯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스바콤 핑크팟]은 손가락을 갖다 대보니 정말 흡입이 느껴졌답니다!

1분에 6000번 진동해서 그런지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도 강렬한 자극으로 바로 절정해버릴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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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를 대보니 정말 기분 좋았어요~

유두에 갖다 대 봐도 흡입이 정말 기분 좋았는데요~ 참고로 [스바콤 핑크팟]은 크기가 정말 작아서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고 속옷을 입으면 떨어질 일도 없었답니다! 소리도 조용해서 몰래 자위할 때에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