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심장을 울리는 클럽의 비트!
이번 바나나몰 클럽 이벤트도 기대가 됩니다.
클러버 보다 더 예쁘신 DJ님.
어떤 일이든 집중하고 있을때 사람에게선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뜨거운 밤을 위한 음악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클럽에선 음악이 전부니깐요.
클럽 이벤트에 바나나몰에서 판매중인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선물로 받으신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가리지 않으셔도 제가 모자이크 확실하게 해드립니다.......만 거의 얼굴을 가리고 사진 촬영에 응해주시네요.
그 와중에 귀여운 표정으로 응해주신 용자...아니...용녀?
밖은 영하의 날씨지만 클럽에는 계절이 없나봅니다.
살짝 드러낸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바나나몰에서 제공한 이벤트 상품으로 많은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가끔 저희 상품을 구매해주시면 더 좋구요.
생일을 맞으신 것 같은 커플.
여성 분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동성 친구끼리 오신 분도 많지만 커플로 오신 분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커플끼리 스트레스도 풀도 즐길 수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일상은 이런 것이다!
주변에서도 다 같이 축하해줍니다.
너무 예뻐서 눈이 자꾸 가는 여성분!
왜 이런 분이 혼자 계실까요?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맏겨 봅니다.
아우 씬나~
여성분이 피우던 담배를 남성에게 줬는데 뭔가 에로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로 설명하긴 어렵네요.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수록 카메라를 피하는 이들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음악과 함께 마음까지 열리는 건 지도 모르겠습니다.
섹시한 댄스를 추고 계신 여성분인데 카메라가 이상한 순간을 잡았네요.
자세가 뭔가 어색해 보입니다. ㅠㅠ
후끈한 클럽안의 분위기를 이끌어가시는 우리 모두의 DJ님.
와~ 어떻게 찍는줄 아시고 한 손으로 정확하게 얼굴을 가리셨네요.
마시고 즐기면서 뜨거운 밤이 지나갑니다.
오늘만 산다~
DJ와 스탭분도 기념샷!
스탭분들도 모두 선남선녀네요.
외국인 친구를 여기에서 만났을까요? 같이 왔을까요?
너무 나이 차이가 있게 보여서...
남는 건 사진밖에 없어~
여기 저기에서 추억을 남겨 봅니다.
눈이 가선 안될 곳으로 자꾸 가게 되는 내가 밉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으시고...
오늘 밤은 내가 책임질께...라는 사명감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와~ 이건 거의... 너무 잘찍지 않았나요?
사랑하는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는 것 같네요.
이제 점점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바나나몰 클럽 이벤트.
아쉬워할 겨를이 없습니다.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모자이크 때문에 이렇게 느낄 수 있겠지만 잠시 쉬고 계신 모습이에요.
왼손이 없으면 오른손으로 한다.
발이 부러져도 클럽 이벤트는 놓칠 수 없죠!
폭죽을 터뜨리며 마지막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음 이벤트는 언제 또?
클럽 이벤트에서 수고해주신 스탭분들도 박수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눈꽃이 날리는 것 같은 클럽의 전경입니다. 마지막은 화려해야 하니까요.
클럽 이벤트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더 재미있는 이벤트 후기로 다음에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