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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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몰 + 텐가 콜라보 - CLUB SYNDROME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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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두들 이 푹푹찌는 날씨를 어찌 견뎌내고 계신지요?
얼음장 같은 계곡물로 몸을 적시고 계신가요?
월급을 긁어 모아 바다로 피서를 가실 상상을 하며 이 더위를 견디고 계신가요?

저 바나나몰 에디터는 오히려 이 무더위를 열기로 날려 버리고자 클럽 신드롬으로 향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설렘과 역시나 하고 나를 덮치는 흥분들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땀방울이 맺히고, 휘날리기를 여러번, 어느새 더위는 씻은 듯이 사라지고,
하반신에 끓어오르는 뜻 모를 반응들 때문에 정신 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바나나몰에서 보여드리고 있는 텐가 제품을 보며 신기해하고, 관심을 가져 주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너도 나도 할거 없이 제품을 들고 베스트 포즈를 취해주셨답니다.
그럼 바나나몰과 텐가가 함께한 클럽 신드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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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텐가 제품입니다.
텐가의 기구들은 여타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세련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봐서는 자위기구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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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에그의 모습이네요ㅎㅎㅎ
많은 여성 클러버들이 이 에그 제품을 보고 "이거 먹는거에요?" 라고 물어 저 바나나 에디터는 당당히 "네!! 라고 했습니다.
(사실 먹는게 맞긴 하니까..입으로 먹는게 아니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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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색기를 듬뿍 바르시고 오셨는지 들고 있는 텐가 제품이 유난히 야릇해 보입니다.
저 대서양보다 넓게 파인 가슴을 보세요.. 영영 저 속으로 풍덩! 들어가 헤엄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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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이거 먹는거에요?" 라고 묻던 여성분이시네요.
음... 남성만 드실 수 있는 달걀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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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로는 도저히 가려지지가 않는다니까... ㅎㅎㅎㅎ
이쁜 얼굴 가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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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포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 위풍당당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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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분 텐가 홀과 텐가 에그로 남성의 무엇인가를 형상화 하려는 듯 한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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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저 도발적인 포즈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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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재미는 집가서 보셔야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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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남성분과 이 여성분은 입이 자신의 주무기(?)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 비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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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분은 가슴이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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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복으로도 색기 넘칠 것 같은 저 포즈를 치골과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복장으로 취해주시니
한 층더 높은 수위가 색(色)적인 경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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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일렉트로닉한 음악으로 번지면 클러버들 모두가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 공격적인 태세를 취하는 반면
이 여성 클러버분은 시크한 표정을 지은 채 격조있는 V자를 지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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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간이식 풀장도 설치 되어 있었는데요.
해운대 앞 바다를 거니는 섹쉬 누님보다
젖은 머리칼을 찰랑거리며 관능미를 뚝뚝, 흘리며 걷는 누님들의 모습이 훨씬 섹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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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가리시고 그 곳은 열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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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이 더 맛있게~? (난 가운데 있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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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알을 비비시는데..으윽...
남성분들은 하반신이 경직되는 이 기분... 아실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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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물건이 저정도면 제가 형님~! 해드릴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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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너란 녀석.. 참.. 크고..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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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랍게 부푼 가슴 앞에서 한 없이 작아지는 텐가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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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에디터가 부릅니다~ 에그의 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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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에그의 색과 유려한 몸매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의 색이 묘하게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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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새벽 1시 30분.. 눈이 살짝 풀린 그녀가 저에게 다가와 말합니다.
"이것 좀 벗겨줄래요..?"
순간 옷을 벗겨달라는 줄 알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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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고조 되자 초반엔 연신 얼굴을 가리시던 분들도 에그를 양손에 움켜잡고
자신의 미모를 활짝 열어 젖히고 있었습니다. 꽃들이 만발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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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끄럼 타시는 분들도 계셨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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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런 웃음을 내려주시는 여성 클러버와 하얀이가 만개한 외쿡 형님과의 커플 포즈샷입니다.
오오... 찍는 내내 우리 외쿡 형님이 부러웠습니다.
저 흘러내릴듯 꽂꽂히 중력을 거스르는 바스트의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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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텐가와 바나나몰이 함께한 19금 파티는 무더움 속에서 지친 성인남녀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모두들 넘쳐나는 바디 스펙을 뽐내기 위해 옷가지를 집어 던지기 시작했고, 클럽 안을 채운 공기는 삽시간에 더워졌습니다.
이런 걸 바로 이열치열이라 하는 거겠죠?

클럽 신드롬은 각이 잘 짜여져 있어 수 많은 남녀가 뒤섞여 물결을 이루는 듯한 모습은 가히 장관이라 표현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 남쪽 섬에서 한가로이 맞이하는 휴양도 좋지만 크롭티와 아찔하게 달라붙는 핫 팬츠를 입고,
흐르는 음악에 몸을 싣고 추는 웨이브의 향연이란. 어떠한 휴양지에서 보는 광경보다 시원하고 매혹적인 장면들이었습니다.

자, 이제 시작입니다.
땀냄새에 얼룩진 일상은 참아도, 피가 들끓는 것은 못 참는 우리 청춘들을 위해
바나나몰은 더 핫하게, 더 쿨한 파티로 찾아 뵙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여름은 아직 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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