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번째를 맞이하는 바나나몰 클럽 이벤트!
진정한 파티가 무엇인지 보여주신 T.I.P파티팀과 함께 만들어가는
six sense 파티입니다만, 지난 번의 성공적인 파티들에 힘입은 것일까요.
이번에는 더욱 많은 참여와 호응이 있어서
홍대 클럽 베라는 즐길 줄 아는 청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횟수를 거듭할 수록 더 뜨거워지는 바나나몰 파티. 이번에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지?
파티 전에도 도중에도 끊임없이 이어진 젊은이들의 발길,
오랜 기다림 끝에 클럽 베라에 들어서면
이곳이야 말로 젊음의 용광로! 육감(six sense)으로 즐기는 불타는 파티!
파티 DJ의 능숙한 손짓 하나로 더 폭발할 듯한 분위기 속
새로운 만남이 있어 더욱 즐거운 그곳이었습니다.
깔끔한 핑크빛 그것이 눈앞에 등장하자 신기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너무나 불태워 땀으로 범벅이 된 조각 같은 몸매
청순한 매력이 폭발하는 아리따운 여성분도 핑크빛 먹쇠의 감촉에 >_<
대담한 타투를 드러내며 춤추는 가운데 시간은 흘러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