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재
[SM정보] 요도플(the urethra)
이 플레이는 팸섭의 요도를 이용한 플로 가는 뜨게질 바늘 이나 아주 얇은 호스를 삽입하기도 한다.
의료용 호스로 여성의 요도에 넣기위해 만들어진 호스가 있고, 구입도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다.(일본쇼핑몰에서)
요도에 이 호스를 삽입하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오줌을 싸게 됩니다. 호스가 방광까지 들어가 방광안에 오줌이 나오는것이다. 호스로 오줌을 배출시킬수도 있고 역으로 물을 넣을수도 있다. 광장플레이와 비슷한면이 있다.
-플의 활용예-
팸섭의 허벅지 안쪽에 종이 컵을 단다.
요도에 호스를 삽입해 방광까지 넣는다.(오줌이 나오기 시작하면 방광까지 들어간것이다)
호스의 출구를 컵안쪽으로 댄다.
그 상태에서 팸섭과 함께 거리를 거닌다.
어느덧 컵에는 소변으로 가득차게 되고 섭은 극심한 수치를 느끼게 된다. 그 소변을 다시 주사기로 팸섭의 방광에 넣는다. (이 부분은 위험 할수있다.. 배출 시키는건 봤지만 액체를 삽입 하는건 아직까지 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