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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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연재

[SM 자유정보공간] [SM 칼럼] BDSM탐구 2

[SM 칼럼] BDSM탐구 2

 

 

 

 

BDSM 으로 가기 위한 필수요소 중에 한가지는 BDSM 을 하기 위한 상대라 할 수 있다. 성적인 부분이 다분하고 폭력적인 부분까지 내포하고 있는 BDSM 파트너를 만나기란 중국에서 진품사기 만큼 어렵고도 쉬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지배자와 피지배자 관계에서 이뤄지는 범죄적 의도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는 사례가 서로가 좋다고 용인되어서는 결코 파트너를 만나기가 쉽지 않을거라 단언한다. BDSM 관계에서이뤄지는 범죄적 사례에 대해 덮어두기 보다 쉽게 공유하고 공권력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어야만 우리들의 BDSM 생황이 조금은 윤택해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최근 들어본 사례중 한가지 사례를 예로 들자면 상대 여성에게 400 만원이란 액수의 금액을 받아 사기쳤던 팸섭이 피해사례를 들 수 있다. 상대 남성에게 멜돔이란 표현을 하는건 왠지 껄끄러운 것이기에 사양하며 이러한 사례로 볼 수 있는 지배자와 피지배자 관계에서 이뤄지는 신뢰관계들을 악용하는 사례들은 과거에도 이뤄졌고 현재에도 이뤄지고 있을지 모르며 미래에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경계해서 피어나는 상처는 없으며 상대를 믿으며 피어날 수 있는 것이 상처이다.

경 계해서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경우 보다는 믿고 의지해서 탄생하는 것이 상처이다. 그렇지만 상대를 믿지 않고서 의지하지 않고 태어날 수 없는 것도 사랑이고 행복이다. 우리들은 어떤 관계에도 경계없이 상대방을 대해서는 살 수 없고 믿지 않고서도 살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D` 에게는 `S` 이 필요하고 `S` 에게 역시 `M` 이 필요함은 애써 설명할 필요가 없는 이야기다. 만남이란 필연적인 것이지만 상대방에 대해 충분히 알았다 생각해서 모든것을 판단하지 않는 것도 역시 위험한 일이라 경고하고 싶다. 이상적인 BDSM 이라 하여 모든 것을 의지하고 경계하지 않는 것은 신체적.경제적 손실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걸 우리들은 인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알면서도 속는 것이 사랑이며 DS 의 관계기에 이러한 설명이 부질없는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렇지만 그러한 안타까운 사례가 다시 일어나지 않았음은 하는 바람만은 어찌할 수 없다. 신체적인 위험을 최소로 만들기 위해 `세이프 워드`에 대해 분명하게 설명하고 인지하여야만 한다. 또한 금전적 관계에 대해서도 어떤 관계에도 금적거래만은 추천하지 않고 싶다. 피해가 없기 위해선 시작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상대와의 관계에서 신체적.금전적 피해가 없다고 하더라도 팸들에겐 조심성이 있다. 팸돔들은 역강간을 걱정하며 팸섭들은 성적.폭력적인 것에 대한 걱정들이 있다. 이러한 걱정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면 BDSM 생활에 필요한 긍정적인 걱정이라 생각한다. `최소한 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의탁해야 할 상대에 대해 조심성이 없는 자를 돔은 상대할 수 있겠는가?` 최소한의 조심성도 없는 상대라면 오히려 만나지 않는 것을 더욱 추처하고 싶다. `메져` 라고 해서 상대방에 대해 아무런 경계도 없이 다가오는 상대라면 현실에 대한 인지도 관계에 대한 인지도 할 수 없는 인지부조화의 상태라고 생각할 수 있다. 정신적인 결함이 있는 상태라 할 수 있다. 정신적인 공황상태이며 항거불능 상태라고 정의할 수 있다. 위험에 대한 공포나 자신의 미래에 대한 걱정 또한 없는 상대에게 안전함을 기대하란 것은 무리이며 억지이다. 그러 상대와의 안전하고 즐거운 BDSM 이라는 것은 곰탕에서 곰이 뛰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이 더욱 긍정적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한다. 돔에게도 경계심은 필요하다. `세이프 워드` 에 대해 조심성이 있고 자신의 상태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상대여만 한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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