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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연재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SM이 처음이라 망설여 지시나요? (섭편)
 

 SM이 처음이라 망설여 지시나요? (섭편)





이제 입문하시고 시작하시려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겠지요?!^^
시작이라...뭘 해야되나... 어떻게 해야되는건가...

돔이라는 사람과 대화를 해봤는데 뭐라고 불려야 되나...님? 주인님? 돔님?
그럼? 뭐라고 해야되지??
님이라고 부르면 왠지 돔이라는 주인이라는 포스에 그냥 눌려버려서 안될거 같고...
왠지 그냥 님이라고 부르면
좀 그럴거 같고...주인님이라 부르자니 아직 내 주인도 아닌데...그런데 잘보이고
싶으니 그렇게 부르면 좋아할것 같고...

멜님들께선 일단 펨돔이라는 환상과 어떻게든 잘보이고 아양과 애교를 부려야 된다는
기본적인 강박관념이 있으셔서
대화 첫마디 부터 첨보는 분들에게 주인님~ 하는 경우가 대다수...그 한마디에 이미
탈락유력이라는걸 모르신다는...ㅠㅠ
아니...알면서도 그렇게 부르고 싶어지는 마음이 참으로 안타깝지요...ㅠㅠ

펨님들께선 특히 초보님들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두려운 마음때문에 숨어 계시고
도망다니시고 이리저리 피해다니시고ㅎㅎ
쪽지와 메일과 1:1세례에 아주 괴롭고도 누굴 만나봐야 하나...하는 억압감과 이
사람은 어떤게 맘에 드는거 같고 저 사람은
어떤점이 매우 맘에 들고...좋은거 같고...그런데 좀 망설여지고...

펨섭님들 께서는 다행이도? 돔을 고를수 있고? 평가해 볼수있는 기회가 많고 천천히
시간을 갖고 시작하는게 크게 어렵지
않은데 비해서 멜님들께선  누가 말도 잘 안걸어 주고 얘기해볼만한 상대도 별로 없고
남자끼리는 대화도 별로 할 기회도
없으며 말하기도 좀 어렵고... 막상 남자랑 대화하려 하다보면 그냥 하기 싫어지고...ㅎ

어떻게 하면 좋은 섭이라는 이미지를 심을수 있음과 동시에 좋은 에셈을 시작할수 있을까요?!
펨님들은 수요가 적어서 여러 멜돔들~ 또는 펨돔들의 구애와 작업에 정신이 없고
무섭고 두렵고 망설여 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을 볼수있음과 동시에 조심스럽게 상처가 안되게 시작을 할수있을까요...
멜섭님들은 수요가 많아서 어떻게 하면 펨돔님들께 좋은 이미지로 보임과 동시에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수 있는 것일까요...



=========================== 좋은 에셈을 시작하는 섭의 자세와 마인드 ==============================

1. 대화의 주제를 가지고 대화해라.
안녕하세요~ 어디사는 몇살 멜섭입니다. 섭키우시나요? 플은 뭐좋아하세요? -_-;;
바로 대화창을 닫고싶은 돔은 지금 벌써 님을 탈락시켰습니다.^^;;
SM의 기본은 서로의 신뢰,믿음,교감이 우선이지 플과 DS여부의 우선의 대화가 아닙니다.
가벼운 대화가 어려우신가요? 돔이 대화를 잘 안하신다구요? 대답도 별로없고 반응도 없고?
님이 먼저 하시면 되는 겁니다. 인사를 하던 5분간이던 10분간이던 날씨얘기~ 야구얘기~
뉴스얘기~ 너무 많잖아요~
우리 카페 운영자 누구는 글만 겁나 올리고 이런 글만 올려대는데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인지
의심스럽다~!!
키도 안큰게 멋있는척 정장만 입는다~ 허리가 매우 길어서 옷빨 참 안받더라...하는 식의
얘기도 괜찮습니다.ㅠㅠ
대화를 하기 싫어하거나 귀찮아 하시면 바로 물러서서 담 기회를 본다거나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것도 무척 중요합니다.
첨대화에 장난식의 이모티콘이나 단답형만의 대화나 질문이 난무하는 식의 대화는
삼가하시는게 좋구요~
천천히... 에셈의 경험...이상...자신의 생각...어떤 사례들...취미, 특기, 등등의
여러가지를 조금씩 해보신 후에 주제를 잡아서
대화하세요~ 상대방이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핑계를 대신다면 섭이 되신 후에는
항상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되는데...
지금의 어색함의 대화는 참으로 편안하겠지요?^^
가장 중요한건 대화의 코드가 맞는지 안맞는지를 빨리 파악하셔야 된다는것~~
안되는거 같고 재미도 없는데 그저 조금의 희망이나 욕심으로 끌고 가시다가는
더더욱 이상해 지는 결과가 생기니깐요^^


2. 자신감을 가져라.
내가 잘할수 있을까? 또는 내가 섭이 될수있을까?? 내가 정말 섭이 맞나? 하는
두려움은 가장 큰 적입니다.
이미 성향이나 자신의 상태에 대한 파악은 끝나셨으니 돔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잖아요^^
내가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시기 이전에 난 잘할수있다는 자신감으로
맘을 먹고 자신을 다독이시고 스스로 휼륭한
섭이라고 생각하세요~
어느 섭이 첨부터 잘했답니까...어느 섭이 처음부터 알고 시작했나요...^_^
할수 있을까 라는 소심한 마음과 좋은 사람을 만나야 된다는 두려움에 망설이지 마세요.
이리저리 듣는 꽃돔, 사기꾼, 섹노예, 물주가되는 비애, 바보같이 사는 얘기, 등등...
그게 님에게 일어날 현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경험담을 들으셨고 그거에 대한 조심성과 조언은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나요?
동시에 '나는 그렇게 안한다' '그게 섭이냐?' 또는 '무슨 그런 돔이 다있어??'
'에셈이 원래 그런거야? 하는 의문이 드실겁니다.
하지만 그런 일들은 흔한일도 아니고 자주 있는 일도 아닙니다.
얘기들이 많은거지 일이 많은게 아니랍니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고 사람 셋이 한사람 바보 만드는 일은 쉽다고 하듯이 결국
그런 소문들과 퍼지고 퍼져서 나쁘게만
비추어진 얘기들 입니다.


3. 섭들과 대화해라.
거의 섭님들께서 우연치 않게 실수아닌 실수를 하시는게 바로 돔들과 대화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사랑받을수 있는 섭이
되는가 하는 대화 입니다.
섭이니깐 돔들과 대화하면서 섭의 자세와 마인드를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시죠?
섭이니깐 돔들은 어떻게하면 섭이 좋아할까...어떻게 하면 섭이 이쁘게 보이나...
어떻게 하면 돔한테 잘보이나...하는 의문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SM의 스타일도 다른겁니다.
아는 섭이했던 이야기...자신이 잘했다고 했던 이야기...난 돔에게 이렇게 했었다. 저렇게 했었다.
이렇게 해서 혼났었고 이렇게 해서 칭찬 받았었다 하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고
들으시고 대화를 하세요.
섭들의 이야기와 경험담을 많이 들으시고 아셔야 님의 섭 마인드를 가꿀수 있는것이지
돔들과 대화만를 하다보면 어느새
님은 섭의 기준을 가진 섭이 아니라 돔의 기준에 맞는 섭이되고 계십니다.
당연히 돔에게 맞추어지고 길들여지고 하는게 섭의 자세지만 님은 그전에 한명의
에세머일뿐 모든 돔들이 섭이 아닙니다.
당신의 돔에게만 맞추어지고 길들여 지시면 됩니다.^^ 오직 당신이 먹고살 사랑을
주실 주인님께만...



4. 자신의 주인님께 상담하고 여쭈어라.
못해도~ 실수해도~ 잘몰라도~ 아직 어떻게 해야할줄 몰라도~ 잘하려고 하는
모습은 가장 예쁘고 사랑스런 섭의 모습입니다.
이렇게하면 되겠지? 이렇게 하면 어떻게 나를 보실까? 두려워하고 망설여 하기
이전에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주인님께 여쭈세요
왜 님이 해야할거를...님의 주인님께 해야할 행동을 다른사람에게 묻고 상담하는건가요?
실례될까봐? 혼내실까봐? ㅎㅎ참으로 귀엽고 착하고 예쁜 마음이지만 님은
당신의 주인님의 섭이지 다른 사람의 섭이 아닙니다.
님께서 혼나실까봐 떨고 두려워하면서 주인님께 여쭈시는 모습...상담하는 모습...
아마 두고 두고 당신을 이뻐할 밑거름이
될것 이라고 의심치 않습니다. 센스가 좋다 안좋다의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님께서 10%의 완성도를 가진 섭이라도 그 80%를 채워주고 만들어주고 다듬어줄
사람은 바로 당신의 돔입니다.
나머지 10%는 님들의 DS상태에 따라서 조금씩 바꾸고 우회할수있는 여유로 남겨두세요~
감히 돔에게 질문질을? 이런 말을 하는 돔이라면 님을 키워서 자신의 섭으로
만드는 돔이 아닌 그냥 완성된 섭만을 바라는
이기적인 돔일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질문이나... 사적인... 쓸데없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등의 건방진 질문을 하진 마시구요^^


5. 난 최고의 섭이다라는 생각을 가져라.
나만이 이 사람(돔)의 섭으로써...또는 가상의 주인님께 내가 가장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주인님이 나를 얘기할때 '내 섭은 어떤게 가장 좋아...어떤게
너무 이쁘고 보기 좋아~너무 잘했어' 라는 칭찬을 들으셔야지요^^
섭의 모습중에서 가장 꼴불견이라 할수있는 모습이 바로 자신감 없어하고
두려워만하고 망설여하는 모습입니다.
못해요...안돼요...모르겠어요...이런 말을 하는 당신이라면 섭으로써의 자격을
가진 사람이 아닌 빈대처럼 돔에게
붙어서 아무 매력없고 그냥 따르기만 하는 섭일수 있습니다.
이건 내가 가장 잘하는거야~ 난 내 주인님에게 이런걸 가장 잘해 드릴수있어~ 하는 자신감들...
그리고 그걸 정말 자신의 주인님께 가장 잘할수있는 님이 되세요~
애교든...편지든...플이든...그동안 그 돔이 만나왔던 섭들과의 얘기와 비교당하면
너무 자존심 상하지 않나요?
비교를 하는것 자체가 옳지못한 돔의 자세겠지만 그걸 당하고 있는 님은 더더욱
옳지못한 섭의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난 이 사람에게...내 주인님에게...최고의 섭이 되겠다라고 생각하시고 행동하세요.
그 기준과 방법은 님의 주인님께서 가르쳐 주고 계시니깐요~

6. 자존심을 가진 섭이 되라.
'주인님의 발걸레라도 써주세요' '정말 개처럼 취급 받으면서 살고 싶어요'
'가끔 심심할때 맘대로 부려 주세요'
'정말 병신처럼 취급해 주세요' 하는 쪽지를 무자비하게 복사해서 보내는 멜섭님들~!!!
다른건 그렇다 치더라도 이런식의 쪽지와 말과 메일은 님의 SM인생과 평가받음에
아무~~~런 단 0.1%의 호감도 얻지 못합니다.
가장 꼴불견이며 가장 매력없고 답장할 가치도 없는 프로포즈 1순위 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쪽지를 쓰게 되고 대화하자마자 첨보는 분에게 주인님 대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미천한 저에게
이렇게 대화를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하시는지요??
자존심따위는 나에게 없다~ 나는 돔을 모시고 사는 한마리의 미천한 개일뿐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런 말을 하시거나
어떻게든 돔을 만나고만 싶어서 이렇게 말해서 호감을 얻고 싶어하시지요?
그건 호감을 얻는 방법이 아니라 님과의 대화를 그냥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지름길입니다.
님의 에셈기준~ 개념, 철학등등을 남에게 말할수있고 자신있게 PR할수있나요?
돔들은 최고의 사람~ 최고의 섭이고 최고로 좋은 사람이 자신의 섭이 되는
환상과 이상에 빠져서 님을 평가하지
그냥 무조건 처음 보는데도 벌벌 기면서 바닥에 엎드려서 무릎꿇고 대화도
제대로 안해본 사람이 목숨바쳐 충성을
다하겠다는 사람에겐 절대로 호감을 가지지 않습니다. 명심하세요 멜섭님들^^;;

7. 자신만의 봉사기술을 터득해라.
돔과의 대화중에 어떤 섭이냐고...어떤걸로 돔을 기쁘게 하는 섭이냐고 물으시면
뭐라고 대답하시나요?
그냥 막연히 충성하겠다~ 돔이 시키고 지시하는대로 따르겠다? 말잘듣고 착한 섭이 되겠다?
그런 대답은 누구나가 할수있고 얼마든지 할수있는 겁니다.
님과 대화하는...님의 쪽지와 프로포즈를 받은 돔은 행동 하나하나 님을
섭으로써의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이라도 하나라도 님께서 돔을 모시게 될경우 누구보다 잘할수있는 님의 기술을 터득하세요.
맘의 준비가 중요한거지 꼭 어떤 기술이나 특기가 중요한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구요
어떤 마인드로 임하려하고 어떤 식으로 돔을 모시겠다는 마인드를 보이는 님이 되세요.
막연히 충성한다 하는 말들은 아무런 의미도 없거니와 플러스가 될수없습니다.
님께서 어떠한 생각과 자세로 임하려 하는지는 돔의 눈에 보이게 마련입니다.


8. 섹에 집착하지 말고 겁먹지 말아라.
이건 돔/섭/멜/펨모두에게 해당될수 있고 해답도 어렵고 정답도 없는 말입니다.
하지만 멜섭님들은 펨돔과의 섹봉사와 노예로 당하면서?사는 환상에 젖어있을 것이고
펨님들께선 흔히 듣는 섹을 안하면 섭이 아니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에 많이
두려우실 겁니다. 그래서 시작하기도 전에 많이들 그만 두시지요...ㅠㅠ
하는분도 있고 안하는 분도 있고 심지어 아주 아주 간단한 앰후조차 안해주는
돔도 있고 종일 앰후봉사를 시키는
돔도 있고~앰후하면서 그 표정을 관찰하는걸 좋아하는 돔도있고 (오콘)
자신이 하고 싶은 섹만 하고 마는 돔도 있고...
펨님들께 아주 중요하고 명심하셔야 될 사항은 단 한가지 입니다.
섹을 안한다고 펨섭이 아니라는 말은 그냥 웃어넘기시고...섹을 해야만 섭이
될수있다는 요구를 하거든 과감히
때려치시라는것.
SM자체가 섹의 또다른 면이고 연상선이고 다른 방법이지만 그게 포함되고
안되고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1년을 넘게 애무조차 안하고도 즐겁게 SM을 하는 커플도 무수히 많습니다.
정신적 교감의 DS가 된다면 섹의
오르가즘보다 훨씬 더더욱 흥분되고 좋은 오르가즘을 느끼실수 있으시니까요...
DS를 맺기전 반드시 섹에대한 부분은 서로 충분한 대화와 교감을 하셔야 된다는것~
섹을 반대하시는 분이시라면 그냥 플만 하자고 하고는 강가 ㄴ을 당하는
분들의 사례에 떨지마시고 몇날 며칠 동안
상대방의 상태와 매너적인 면을 관찰하시고 평가하시고 만남을 가지세요.
해야 섭이고 안하면 섭이 아니라는 말은
바로 패스하시고 대화창 닫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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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라는 성향으로 입문하셔서 조금이라도 배워보려고...조금이라도
알아가려고 하는데 참으로 힘드신거...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 풋풋하고 첨이라는 그 호기심과 두근거림은 지금이 아니면
느끼실수 없는 소중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님께서 언젠가는 멀지않은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섭은 이렇게
해야...이럴때가...돔에게 사랑받더라...
또는 섭으로써는 어떤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해야 되겠더라...하는
노하우와 경험이 생기실 겁니다.

두렵고 힘들고 어렵고 무섭다고 뒤에서 숨어 계시고 망설이시는 펨섭님들...
님께서는 주인님의 사랑을 먹고살며 누구보다 사랑받고 누구보다
이쁨받는 섭이 되길 원하시지 않나요?
어떻게든 펨돔을 만나서 플이든 뭐든 지배를 받고 싶어하시는 멜섭님들...
님께서는 여자의 지배를 받는 환상에 젖어서 어느 펨돔에게든 일단 작업부터 걸어보시지 않나요?

작업을 어떻게 하시던... 누구와 어떤 대화를 하시건..어떠한 방법으로
시작을 하시건...자신을 갖고 용기있는
사람이 먼저 좋은 에셈을 시작할수 있습니다.

돔에게 이끌리고 복종과 충성만이 전부다~라는 생각으로 임하시지
마시고 님의 돔이 되실 분에게만 충성하고
복종하겠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준비하신다면 그 시작과 만남은 조금씩
조금씩 님의 현실로 일어날것입니다.

이런 보잘것없는 저의 작고 작은 경험의 당부의 말몇마디가 여러분의
셈의 시작에 있어서 1%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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