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2)-1



안녕하세요, 토요타입니다. SM클럽 체험 취재도 2번째가 됩니다.
지난번의 "단정"마론씨가 멋있어서 이제 더 이상 체험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마론씨와 막상막하의 극상의 M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곰곰이 도쿄의 SM클럽의 층의 두께를 깨닫게 되네요.


이번 방문했던 것은 우구 이스다니의 SM클럽 "라·맨"씨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의 상대를 해 준 것은 사키 씨(28세 키165 B88 W59 H87).
우구 이스다니 역 인근 러브 호텔에 들어가 가볍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실 사키씨, 한 아이의 어머니. 즉 유부녀인 것입니다. 그리고
가게에서 일하는 것은 자녀를 유치원에 맡긴 시간, 즉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만. 매일 한 손님밖에 상대 할 수 없다는 마치 한정
한쌍만 여관 같은 프리미엄 M녀입니다.

가게는 재작년 12월부터. 사적으로는 제대로 된 SM의 체험은
아니었지만, 옛날에 사귄 남자에 얽매이거나 장난감을 사용한 것은
있었다든가.

그러나 가게에 들어가서 처음 손님에게 관장당할 때에 "기분 좋아......"
라고 갑자기 애널의 기쁨에 눈을 떠 버렸다고 합니다.

그런 말을 싱글벙글 하면서 말하는 사키씨. 그런데 내가
"성감대는 어디?"나 "어떤 조교를 당하는 걸 좋아해?"라고 물어 보면
갑자기 머뭇거리면서 얼굴을 붉힙니다.
"아, 젖꼭지와......클리토리스"
"젖꼭지를 어떻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물리거나...... 꼬집히거나 하면 느낍니다......"
아무래도 M모드 스윗치가 들어가 버린 것 같습니다. 말하면서
흥분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었던 우리지만 사키 씨가 끌어안고 키스해 왔습니다.
뜨겁고 농후하고 열정적인 키스입니다. 살살 녹는 혀의 감촉이 못 견디겠어요.

저는 분홍 블라우스 위에서 사키 씨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움찔하고 반응하며
달콤한 목소리를 내는 사키 씨. 가슴으로 손을 넣어 젖꼭지를 꼬면 애달픈
신음 소리가 올라갑니다. 과연 정말 젖꼭지가 약한 것 같습니다.
"자O, 핥게 해 주세요"
사키 씨는 그렇게 애원하고, 저의 바지를 내리며 사랑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페니스에 혀를 올려 갑니다.

이 때 우리는 아직 샤워를 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고급 소프로 친숙한
펠라치오 플레이 같습니다. 저의 더러워진 페니스도 신경 쓰지 않고
끈적끈적하게 혀를 내두르는 사키 씨. 아무래도 이것이 사키 씨의 플레이
스타일인 모양입니다. 우선 씻고 인사를 하고..... 하는 보통의
SM플레이와 달리 자연스럽고 흥분도가 높아집니다.

단지 저 자신이 사실 샤워를 하지 않고 플레이하는 것이 껄끄럽습니다.
여성이 씻지 않는 것은 태연한 것이지만 자신이 더러워져 있는 것을
여성에게 핥게 하는 것은 신경쓰여 버려서 별로입니다. 특히 이 날은
더워서 땀도 많이 흘렸었고요. 뭐, 이 부분이 저의 겁쟁이 S성향을
나타내는 것이겠지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