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이 정보내용은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19세 미만 나가기
성인인증
  • 바나나몰 회원이 아니시면 아래의 2가지 방법 중 한가지로 성인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 성인인증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1577-9848로 연락주세요.
성인용품 바나나몰 랭키닷컴 기준 매년연속 1위

SM 연재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SM체험 레포트 오사카 스페셜 (1)-3

 

[SM사례]SM체험 레포트 오사카 스페셜 (1)-3

코하쿠 여왕님의 안면 말타기는 계속됩니다. 코하쿠 여왕님은 일부러 저의 입과 코를 막듯이 해서 제 얼굴에 앉습니다. 제 입 주위에 느껴지는 코하쿠 여왕님의 감촉은 무척이나 기분 좋습니다. 계속 이대로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만,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기분 좋지만 괴롭다. 괴롭지만 기분 좋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일부러 괴로워지려고 했던 듯 합니다. 숨을 한계까지 참고서, 코하쿠 여왕님의 모든 것을 느끼는 것을 우선했습니다. 목숨의 위험보다도 자신의 M적 감성의 쾌락을 고른 저는 정말로 변태입니다. 그것을 자각하면, 지금의 이 플레이가 더욱 기분 좋아졌습니다.

제가 코하쿠 여왕님의 얼굴말타기에 도취되어 있는 모양새를 보고, 키라 여왕님도 몸의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무엇을 당하는지 생각했더니 세상에, 키라 여왕님도 저의 얼굴에 엉덩이를 내려앉아 주신 것입니다. 더블 로터 다음에는 더블 안면 말타기입니다.

두 사람의 여왕님의 엉덩이가, 거기가, 저의 얼굴에 밀착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여왕님의 거기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엉덩이의 멋진 감촉을 눈과 입 주위에서 맛봅니다. 최고로 기분 좋습니다. 코하쿠 여왕님은 계속해서 제 얼굴 바로 위에 앉아주고 계십니다. 키라 여왕님은 제 눈이 잘 보이도록 엉덩이를 들거나 내리거나 하면서 반복하십니다. 이번에 두 번째의 '가버릴 것 같은 핀치'였습니다. 가버릴 것 같이 되어서 흥분이 높아진 저는 "두 분의 전 체중을 실어서 앉아주세요!!"라고 강하게 바라며 숨쉬기 어려움에 취해있었던 겁니다.

 


이렇게나 행복한 기분을 맛보고 있으면서 플레이는 계속 전개되어 갑니다. 이제는 죄송할 정도로 제 기분 좋은 것만을 해주고 있습니다만 두 사람의 여왕님은 제 유두가 제일 쾌감이 느껴진다는 것을 잊고 계시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가 변태라는 것도. 바로 누운 저의 좌우에서 밀어붙이듯 붙여진 여왕님들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강한 힘으로 저의 유두를 꼬집습니다. 잡아당깁니다. 무척이나 아픕니다. 나중에 분명히 아파할 것같은 세기로 잡아당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멋진 여왕님들에게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 아픔은 확실하게 쾌감이 되어 갑니다. 유두에 걸쳐지는 힘의 강함이, 여왕님을 느끼는 강함에 비례하여 저의 흥분을 늘리고 있습니다.

시간의 경과는 슬픈 것입니다. 이 기분 좋은 체험취재도 드디어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키라 여왕님이 오나홀이 달린 바이브를 꺼내어 제 페니스를 덥썩 하고 씌웠습니다.

바이브에 스위치를 넣어졌습니다. 그 진동 자체도 기분 좋습니다만 제게 있어서는 그것을 여왕님께서 하시며 강제로 절정으로 보내진다는 상황이 더욱 쾌감이었습니다. 거기에서 행해진 것은 말로 괴롭히기 였습니다. 지금까지의 부끄러웠던 순간의 기억들이 다시 들추어내어져, 저는 현실과 망상과 기억이 엉망진창으로 섞인 의식 속에서 절정으로 내몰려갔던 것입니다.

솔직히, 아직 절정으로 가고 싶지 않다. 좀 더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못되먹은 M남자입니다. 조금이라도 길게, 이 멋진 상황을 즐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두 여왕님은 제가 느끼는 급소를 일찌감치 찾아냈던 것입니다. 저는 두 여왕님에게 보여지면서, 괴롭혀지면서, 빡세게, 강하게 유두를 괴롭혀지면서, 드디어 가버렸던 겁니다.

이번의 체험은 저의 지금까지의 성경험 속에서 제일 자극적인 것이었습니다. 레포트 중에도 몇 번이나 써놓았습니다만 이번만큼 가는 것을 참는게 큰일 이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 마조히스틱한 문장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이 체험이 얼마나 멋진 것인가를 분명 이해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M남입니다. 괴롭혀지는 것은 무척이나 지고의 기쁨입니다. 그것을 멋진 두 분의 여왕님이 맛보게 해주셨습니다. 그것도 두 분의 연계 플레이가 매우 훌륭해서 계속 몸의 여러 군데를 동시에, 그것도  최고의 괴롭히는 정도로 계속 자극해주셨습니다.

솔직히 이 레포트를 쓰고 있는 도중에 몇 번이나 사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아, 나는 이렇게 행복한 체험을 했었구나" 라고 새삼 생각했습니다. 또 기회가 있다면, 꼭 새로운 체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를 위해서도 저는 앞으로도 M남의 수행을 계속하여 세상의 여왕님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멋진 장난감이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현재 페이지 1/15 총게시물 995개
입금계좌 안내
농협 301-0338-5735-81 국민은행 267337-04-006506
예금주 주식회사 비앤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