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있는 펨섭이라고해도 막상 그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잘못된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smer의본능을 살리는 sm플을위한 sm플이 아닌 관계를위한 sm플..

관계를위해 누구나 할수있는 핸드스팽을하고

관계를가지면 그냥 그걸로끝인.. smer이자 멜돔이라 할수없는

sm플을 절실히 원하는 펨섭을 농락하는 관계를위한 만남의경우가 참 많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만나기위한 펨섭을 위한 조언을 몇가지 적습니다.

다른멜돔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많습니다.

저는 다른분들의 블로그를 둘러보지는 않습니다만,

우연히 둘러본 블로그의 펨섭을 구인하는 내용중에

펨섭교육프로그램이라는 서두를 두고,

단계별 교육과정이 있는걸 본 기억이있는데요.

사실, 그 단계라는 것 조차 성립이 안되는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그 단계라는것이 1단계부터5단계까지 있다고하면,

초보자가 그에게 교육에대한 연락을 해왔을때

그 초보자가 처음부터3단계를 원한다고 하면 바로 3단계가 실행이되고

그에맞춰져서 교육이 진행이 될까요???

초보자라고해도 누군가는 그 중간의단계를 잘 받아들일수도 있겠지만,

돔이 섭을 길들이는 이유중의 하나가 가벼운 플의시작을 기점으로해서

함꼐하는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가며 돔이 섭에대한 하나하나의 수준을

서서히 끌어올리고,섭은 그것들을 하나하나 받아들이고 이겨내가며

그에대한 희열과 만족감을 느끼고, 앞으로 더 큰것을 받아들여보려고 하는

sm에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도록 돔이 상대방을 이끌어가는 것이

그 둘의 시작과 과정을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그 단계라는 것은 둘만을 위한,

시간의 흐름을 두고 차근차근 풀어나가야할 과정이기때문에

계단을 서너칸씩 뛰어넘는 것과같은 단계라는 수준의 자체에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smer가 꼭 디엣의 과정으로 가지않더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항상적는 얘기지만,

멜돔이라는 누군가와 연락을 해봤을때 대화를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의 sm에대한 경험정도와 플의 방식, 도구는 얼마나 가지고있는지,

본디지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할수있는지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멜돔이라는그가, 유창한 글 솜씨를 가지고 있지는 않더라도

대화를 해봤을때 자신의경험과 상대방을 두려움에서 꺼내어주는 자상함과

이끌음에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그는 분명 섭성향을 가진 당신이 그를 스스로 따르게끔 매력을 발산할것입니다.

적어도 그에게 교육을 한번 받아봐도 후회하지는 않겠다는 확신이 들때

그에게 만남을 요청하길 바랍니다.

대개의 경우,

멜돔이라고 해서 펨섭을 만난다음 가벼운 핸드스팽을 위주로

sm의 겉만 훑은다음 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당연히 그들은 멜돔이 아닌 변바나 바닐라에 가까운 이들이겠지만 말입니다.

멜돔이라는 그와 대화를 해본후

자신의 궁금증이나 풀지못한 마음의 무건운 한켠이

비로소 가벼워졌다면, 적어도 그는 섭의 마음과 마인드를

sm의 세계로 자연스레 인도해줄수있는 준비가 되어있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남에대해 성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섭이 자신의 음탕함을 조절하지 못해서

일플이라는 욕망의 해소를위한 만남이라면 몰라도

적어도 자신이 음탕한 섭이지만,

일플의 만남이 아닌 자신을 잘 이끌어주고 "주인님"이라고 부를수 있는

단 한사람의 smer이자 멜돔을 원한다면

제가 적은 글을 잘 읽어보시고

좋은분과 좋은인연, 행복한 인연이 될수있는

자신만의 탐색전을 펼쳐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