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재
1. 섭에게 수치심을 줄수 있어야 한다.
섭을 만나서 하는 행동들 대화하는 모든 것들이
수치심을 주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2. 섭이 잘못을 했을 경우 적당한 체벌을 해야 한다.
3. 섭에게 흥미가 떨어졌을 경우 과감하게 버릴 줄 알아야 한다.
4. 섭을 대하는 태도가 처음과 끝이 같도록 한결같이 유지한다.
5. 섭에게 존경을 받기 보다 믿음을 주어라.
존경 받는건 일반적인 사회 생활로도 충분하다.
진정한 돔은 섭에게 존경받기 위해
디엣(DS)을 하는게 아니라 수치심을 주기 위해 디엣(DS)을
한다. 진정한 섭은 그걸 원하고 믿는다.
6. 섭이 강아지처럼 여겨지면 강아지처럼 대해라.
돼지처럼 여겨지면 돼지처럼 대해라. 창녀처럼 여겨지면 창녀처럼 대해라.
7. 섭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생긴다면 버릴 준비를 하라.
8. 돔이 하는 행동에 있어 섭의 기분을 살필 필요가 없다.
마음대로 행동하고 마음대로 얘기하되 지나치면 안된다. 과유불급!!
9. 섭이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수치심을 주어라.
10. 섭을 공공 장소에 데리고 나갈때에도 섭의 겉옷 속엔 본디지를 팬티속엔 딜도와 로터 애널플러그를 착용한 채 나갈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