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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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 [放課後ロストヴァージン] 전문가 리뷰!!


오늘은 NPG의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AI생성을 통한 일러스트를 패키지에 넣은 오나홀이네요.

요즘 AI가 주목을 받는 단계를 지나 이제 직접 여러군데에 활용되는 시대가 오고있습니다. 오나홀 업계에서도 타마토이즈를 필두로 다양한 AI기술을 접목해 활용하고 있는 참이죠.

우선 AI를 오나홀 업계에 접목시킨다는 건 그냥 간단하게 AI로 일러스트를 만들어서 패키지에 박아넣기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부구조를 만든다거나, 오나홀의 아이디어 참고용이나, 광고문구 작성, 일러스트의 다변화를 통한 가짓수 늘리기, 일러스트를 LIVE 2D처럼 움직이게 만들어서 이벤트로 활용하는 등등 다양한 사용법이있죠.

앞으로 저희가 모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도입될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오나홀 업계는 개발에 수십명의 인력이 필요한 대기업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브랜드가 소수 정예로 개발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걸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

그런고로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상품이 거의 AI로 생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입니다. 이 외에도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이나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 등을 함께 시리즈로 발매했어요.

[독신녀의 느긋한 섹스의 제안 부드러운 명기 02] 같은 오나홀에도 AI를 도입하는 걸 보여준 NPG지만 연속으로 AI생성을 통한 일러스트를 오나홀에 넣고 시리즈를 만들다니 상당한 기세로 A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AI 생성을 통한 일러스트의 상업적 활용은 법률적으로 합법인지 불법인지 제대로 정착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지만 불안해서 사용을 꺼리는 브랜드가 아주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NPG가 크게 일을 벌리면 다른 브랜드들도 AI의 도입에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모양은 각양각색입니다

맨 왼쪽에 있는 상품이 바로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입니다. 무게는 대략 365g에 길이는 약 14.5cm네요. 이외에도 대략 300g대 후반의 사이즈입니다.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은 무게 약 380g에 길이 14cm,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은 385g에 길이 15cm입니다.


소재는 모두 같은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소재는 3종류 모두 똑같은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부드럽고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적당하네요.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

삽입구는 모두 다른 모양을 사용했는데 어찌저찌 이름과 비슷한 느낌을 내도록 노력한 듯한 느낌입니다. 특히 아래 2개는 성숙미가 돋보이네요.


상당히 고전적인 방식의 처녀막입니다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처녀막 같은게 배치된 구조입니다. 예전에 상당히 유행한 구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지금도 가끔가다 보이는 구조죠. 이렇게 처녀막을 찢는 타입의 오나홀이 잘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

내부 소재는 외부와 크게 차이가 없지만 아주 약간 조금 더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오오~ 눅진하고 부드러운 삽입감이 정말 좋네요~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지면서도 중간중간 약간의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우선 부드러운 오나홀 중에서도 딱히 크게 느껴지는 불만점도 없고, 사정도 기분 좋게 가능했네요.

우선 내부 전체에 놓여있는 오돌토돌한 자극과 가장 큰 특징이라 부를 수 있는 중앙 아래에 있는 거대한 주름으로, 움직일 때마다 마치 혀로 핥아주는 듯한 마찰감 등이 느껴졌네요. 부드러운 소재에 감싸이는 적당한 자극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구멍이 딱 정중앙은 아니지만 두께감은 크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구멍이 살짝 위에 치중된 듯한 모양이며 실제로 삽입했을 때도 위보다는 아래에서 압박감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사정까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이었네요.

우선 특징 같은 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최근 발매되는 소프트 오나홀과는 약간 다르게 딱히 내부 구조가 선명하게 느껴지는 그런 오나홀과는 약간 차이가 있었네요. 살짝 고전적인 느낌의 소프트 오나홀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와 오돌토돌한 내부가 잘 맞물렸습니다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대체로 굉장히 심플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여전히 고전적인 오나홀이기는 하지만 그렇다 할 특징이 느껴지지 않는 무난한 느낌이었네요.


내부의 돌기도 다양한 모양인 듯 하네요

내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울퉁불퉁한 혹이 여러개 붙어있으며, 삽입감 또한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내부 자극 자체는 약간 매끈하고 반들반들한 모양이네요.

혹의 역동적인 느낌과 울퉁불퉁한 자극을 어느정도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내부 구조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누군가는 어중간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두가지의 장점이 충분히 잘 와닿는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이었네요.


중간에 강조되는 가로 주름이 너무 기분 좋습니다!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중간에 굉장히 심플한 마찰감이 느껴지는 가로 주름이 배치되어있어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오나홀입니다.

다만 그 가로 주름 부분이 조금 짧은데 그 이외의 부분의 자극이 크게 와닿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부드러운 삽입감 속에서 강조되는 가로 주름이 정말 좋았네요

안쪽에는 외부 소재와는 다른 소재를 사용해 만든 자궁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확실히 끝까지 나아갈 때마다 자궁의 자극이 미약하게 느껴졌네요.

자궁의 경우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서 강렬하게 자극해줘야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자궁을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 너무 과도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조절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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