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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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페라페로 청순그녀의 장난스런 롤리팝입 [フェラペロ 初々しい彼女 イタズラロリポップのおクチ] 전문가 리뷰!!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페라페로 청순그녀의 장난스런 롤리팝입]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리얼할 혀 점막과 밀착 딥 펠라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2024년에 처음으로 발매된 토이즈하트의 오나홀이며 2023년에 큰 성공을 거둔 타이즈하트인 만큼 과연 이번에는 어떤 오나홀일까 기대가 됩니다.


페라페로 청순그녀의 장난스런 롤리팝입

이번에 리뷰하는 [페라페로 청순그녀의 장난스런 롤리팝입]은 펠라치오 타입 오나홀이며 토이즈 하트가 생각보다 펠라홀을 많이 발매하는 듯한 이미지가 있지만 의외로 그런 오나홀은 상당히 공격적인 컨셉이 많아서 평가가 굉장히 좋거나 굉장히 나쁜 등 평가의 폭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브랜드가 브랜드인 만큼 자주 있는 틀에서 찍어낸 것 같은 형태에 무난한 이빨이 달린 펠라홀 보다는 훨씬 공들인 퀄리티가 많죠.


혀가 굉장히 커보입니다

이번 [페라페로 청순그녀의 장난스런 롤리팝입]이빨은 없고 내부에는 다른 소재를 사용해 이중구조로 만든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특히 앞부분에는 3D 모델링을 그대로 구체화 한 듯한 거대한 혀가 눈에 띄네요.


혀 너머에 목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안쪽에는 작은 세로 주름이 붙어있는 구조이며 상당히 알기 쉬운 2단 구조 오나홀 같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 안을 재현한 듯한 사실적인 컨셉이 아니라 비현실 적인 오나홀다운 컨셉 같습니다.


입과 코가 예쁘게 재현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381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척 보니 펠라홀이라고 인식이 가능할 만큼 입과 코가 잘 재현되어 있네요.


펠라홀은 긴 편이 많은데 이번에는 짧네요

구멍의 길이는 약 11cm로 살짝 짧습니다.


외부 소재가 단단해서 많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외부 소재는 상당히 단단하지만 냄새나 유분기가 그만큼 적인 『히토하다마테리얼』이라는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정면에서 보니 코와 입술이 정말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입과 코를 진짜 선명하게 재현했네요. 느긋하게 쳐다보면 절대 사람의 얼굴로 보일 일은 없겠지만 가끔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보면 헷갈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져보니 쫀득하고 부드러운 소재가 잘 느껴지네요

내부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만져보니 그 부드러운 촉감이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혀가 있는 아래부분과
윗부분입니다

아까 단면도를 보셨다면 아시겠듯이 상당히 거대한 혀가 전반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구조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뒤집어 보면 그렇게 혀가 거대하지는 않습니다.

단면도에서 볼 수 없었던 부분을 짚어보자면 혀의 아래 부분에는 입 안 같은 느낌의 세로 주름이 붙어있는 등 생각보다 리얼하게 입 안을 흉내낸 구조입니다.


펠라 같은 느낌도 잘 느껴지고, 혀 부품이 돌아가는 듯한 느낌과, 오나홀 내부 구조의 개성까지 잘 맞물린 높은 밸런스 감각의 [페라페로 청순그녀의 장난스런 롤리팝입]입니다.

어느정도 어중간하다고 느낄 법한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어딘가 특화되기 보다는 전체적인 밸런스에 집중한 오나홀이며, 만약 어딘가에 조금만 더 특화되었다면 개인적으로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윗부분입니다

내부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만큼 끈적하고 부드러운 삽입감이 입 안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외부 소재는 단단한 소재인데 부드러운 내부에서 느껴지는 압박감과 타이트함은 이중 구조에서밖에 느낄 수 없는 구조죠.

다만 이 내부 소재의 부드러운 느낌 등이 왠지 모르게 혀를 움직여서 자극해주거나 하지는 않았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포피 소대를 아래에서 밀어올리는 듯한 입체감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삽입하는 각도를 바꾸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해봤지만 단면도만큼 혀가 강조되지는 않았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안쪽에는 세로 주름이 배치되어 있어서 울퉁불퉁한 세로 주름이 성기를 자극해주지만 이 자극 자체는 다른 세로 주름 오나홀보다 강력하지는 않았네요.

혀 넘어에서 재현된 목에서 큰 압박감이 느껴지지도 않았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아래에서 밀어올리는 압박감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혀의 반대편에 있는 세로 주름 구조는 적당한 정도의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포피 소대를 밀어올리는 혀의 압박감과 반대편의 세로 주름이 맞물려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우수하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네요.


이빨이 없는 무난한 이중 구조를 원한다면 이것!

여기서 또 아쉬운 소리를 하나 하자면 구멍의 길이가 11cm로 다른 오나홀에 비해 짧은 편이어서 외부 소재의 단단한 부분에 금방 막히는 듯한 느낌이 가끔 느껴졌네요. 만약 본인의 남성성이 다른 분들에 비해 길다면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페라페로 청순그녀의 장난스런 롤리팝입]는 전체적인 밸런스가 우수한 펠라홀이지만 실용성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느껴졌습니다. 밸런스를 중시해서 그런지 어디가 좋다고 콕 집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만약 이빨이 없는 무난한 펠라 오나홀을 원한다면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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