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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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연속절정!! 귀두 따귀 [連続絶頂!! カリびんた] 전문가 리뷰!


이번에는 토이즈 크리에이트의 [연속절정!! 귀두 따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새로운 메이커인 토이즈 크리에이트의 오나홀이네요.

“토이즈 크리에이트”

제 1탄으로 발매된 것이 [명기의 극치]라는 오나홀이고 리뷰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메이커와는 조금 다르게, 예전에 ‘판타스틱 베이비’라는 메이커가 새롭게 토이즈 크리에이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등장한 모양입니다.


연속절정!! 귀두 따귀 패키지

신작을 속속이 만들어내고 있는 줄 알았더니, 의외로 그 속도가 느린 편이었죠. 이번 상품도 전작이 발매되고 무려 5개월이 지나서 나온 오나홀입니다.

“귀두 따귀”

라고 하는걸로 보아, 여하튼 귀두에 따귀를 때려주는 느낌의 오나홀인가봅니다.

중학생 때 즈음에 아버지가 갖고있던 야동을 몰래 본 적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슴 따귀’라고 써있는 영상도 있어서 그 제목만큼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 따귀’라는 이름을 볼 때마다 ‘가슴 따귀’가 머리 속에 플래시 백 되버리네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88g 전체 길이는 약 15.5cm

딱 적절한 사이즈와 무게의 미들 홀이라는 느낌이네요. 모양은 평범한 통형 구조의 심플한 모습입니다.


오나홀 소재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이며 냄새와 유분기는 적당적당한 수준의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소재의 질감이나 완성된 형태, 사용된 유분기등,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쁘다고 할 정도도 아닌 딱 평균점에 위치한 소재라는 느낌입니다.


심플한 삽입구

입구는 바디 부분보다 좀 더 두께감있는 조형이며 미묘하게 올록볼록한 모양이네요.


입구를 살짝 벌려본 모습

성기를 벌린 조형과는 좀 거리가 먼 모양이네요. 아무래도 이렇게 생긴 자궁 구조같은 것이 연속해서 배치된 구조인 것 같습니다.


뒤집어본 모습

뒤집으면 주름 부분이 동그랗게 말려버려서 원래 모습이 생각도 안나는 전혀다른 조형이 되버리네요.


공식 단면도

연속 주름이라고나 할까요, 연속 자궁 구조라고 할까요.

하나하나의 주름들이 꽤나 크게 펄럭이는 모양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고 각도도 살짝 위를 향하도록 붙어있네요.


삽입해 보자

좋은 말로 표현하자면

아코디언 계열 홀의 궁극체

라고 할만큼 커다란 주름이 연속해서 걸려오는 굉장히 다이나믹한 삽입감입니다. 이게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를 떠나서 “엄청난 밸런스로구만…”이라는 생각이 드는 아코디언 계열의 특징에 굉장히 특화된 오나홀입니다.


여기다가 박는 느낌?

좀 더 떠올리기 쉬운 이미지를 예로 들자면 이런 모양같은

환풍기 호스에 페니스를 쑤시고있다.

라는 감각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당연히 환풍기 호스처럼 딱딱한 소재는 아니고 어느정도 부드러운 소재인 데다가 말랑말랑한 탄력성이 더해진 느낌입니다. 하지만 걸리는 느낌에서 오는 이미지와 자극이 아무래도 환풍기 호스가 떠올라버리는 삽입감이고, 오나홀의 ‘섬세함’을 빼버린다면 정말 환풍기 호스 그 자체가 될 것같은

다이나믹한 오나홀의 궁극체

같은 느낌을 맛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주름들이 강하게 걸려오는 느낌의 삽입감이지만 이 느낌만 주로 느껴져서 조금 단조롭다는 생각이드네요. 귀두의 표면을 미끄러져나가는 감각도 느껴져서 자극 레벨은 의외로 높은 편입니다.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됐기 때문에 엉덩이가 씰룩거릴 만큼 고자극은 아닙니다. 부드러운 환풍기 호스같은 안쪽에 넣어서 스트로크를 반복한다면 자연스럽게 사정감은 올라오므로 일단 실용성과 밸런스는 충분합니다.

다이나믹한 삽입감 덕분에 스트로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사정할 수는 있겠지만 이 다이나믹한 삽입감 때문에 기분 좋다는 생각보다는 자꾸 다른 생각이 머릿 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그래서 안타깝지만 추천도는 조금 낮게 평가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이렇게 특정 상황에서만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오나홀은 정말 오랜만에 사용해봐서 뭐라고 해야할까, 밸런스가 잘 잡혀있지 않았던 옛날의 거친 오나홀을 떠올리게 해주는 순수하고 때묻지않은 오나홀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옛날에는 이렇게 쉽게 예시를 들 수 있는 개성적인 오나홀이 많았죠… 왠지 향수가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추천도는 아쉽게도 ★2정도지만 개성이 확실한 오나홀이 탄생하기 힘든 요즘 시대에 이렇게 개성 만점의 오나홀을 발매해줬다는 점은 높게 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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