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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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갸루 삼매경 [ギャルざんまい]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 전문가 리뷰!!


오늘은 에이원의 [갸루 삼매경]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갸루를 마음껏 탐닉한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갸루의 입과 음부를 함께 마음껏 즐긴다는 컨셉의 오나홀이 바로 갸루 삼매경 시리즈입니다. 01. 펠라 농후하게 감싸는 혀는 입을 마음껏 즐긴다는 컨셉이고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는 음부를 마음껏 즐긴다는 컨셉이죠.


갸루 삼매경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

갸루의 입이나 음부를 즐긴다는 컨셉이었다면 패키지에 같은 캐릭터를 그리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01. 펠라 농후하게 감싸는 혀의 갸루는 펠라를 정말 잘하는 갸루고 오늘 리뷰하는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는 음부가 정말 기분 좋다는 뇌내 망상으로 적당히 끝내겠습니다.


아게포요(アゲぽよ)는 정말 신난다는 의미의 일본 유행어입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아게포요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걸 보면 [갸루 삼매경]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를 어떤 연령대가 만들었는지 적당히 짐작이 갑니다.


일본어는 많이 어렵지만 특히 갸루들이 쓰는 일본어가 참 어려워요

이런 방송에서 지금 한창 유행 중인 MZ세대 유행어 같은 말을 안 믿게 된 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번만 딱 한번 믿어보면 [갸루 삼매경]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는 갸루의 캬파이 질내(ギャルのきゃぱい膣内) 정도의 광고 컨셉이 어울릴 것 같네요. 다만 최신 일본 유행어 같은건 저도 잘 모르니까 역시 그냥 아게포요 정도의 유명한 말을 사용하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캬파이(きゃぱい)라는 일본어는 キャパシティーオーバー라는 일본 외래어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바로 직역하면 많고 많은 질내라는 정도의 표현인데 적당히 의역하면 갸루의 질을 마음껏 즐긴다는 의미 정도가 어울릴 것 같네요.


묵직~해 보입니다

무게는 약 375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중간 부분이 살짝 구부러진 모양의 오나홀입니다.


탱탱하네요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와 유분기는 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주름이 참 잘 만들어진 것 같네요

삽입구는 닭살 같은 느낌이 나는 살색입니다. 아무래도 에이원의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과 같은 모양으로 만든 것 같네요.


처녀막을 만든건가 싶네요

삽입구 부근에는 주름으로 막 같은 걸 만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돌기가 3개
여기는 2개

앞부분은 아까 삽입구에서 확인했듯이 주름으로 막을 만들었고 그 뒤에 돌기가 위아래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안쪽에는 작은 돌기가 가로 주름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네요.


펠라와 내부가 비슷한 음부??

펠라홀과 그냥 오나홀의 컨셉은 크게 다르지만 내부구조 자체는 [갸루 삼매경] 01. 펠라 농후하게 감싸는 혀와 비슷한 구조 같네요.


오오~! 이 느낌은!!

젤을 사용하기 편한 매끈한 내부의 삽입감이나 위아래에 놓인 돌기가 까끌까끌하게 자극해주는 등 상당한 자극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실용적이면서 적당한 만족감을 느끼면서 사정할 수 있네요.


잘라봤습니다

앞부분은 주름으로 된 막이 인상적으로 자극해주고 돌기가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자극도 좋지만 안쪽의 주름 모양의 돌기가 매끈한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집중하면서 천천히 움직이면 구조를 감촉 등을 느껴지지만 앞부분의 자극이 너무 인상적인 나머지 안쪽의 섬세한 주름이 묻혀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무난하게 잘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단면도를 보면 중심축이 살짝 뒤틀려있는 것 같지만 사용할 때 딱히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갸루 삼매경] 02. 그곳 강렬한 육감 음부는 소재와 구조의 밸런스가 정말 괜찮은 무난한 음부 오나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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