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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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갔습니다. 뿅 갔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몽글몽글하고 자동수축하는 느낌이 왔으나

 

이것이 오르가즘이라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야릇한 느낌은 있었지만 분명히 오르가즘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오늘 드디어 느낌이 왔습니다.

 

 

 

 

처음 살 때가 10월초 였으니까 2달이 지났군요. 일주일에 2번은 꼭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할 때는 단순히 느낌에 집중하려고 조용한 상황에서 침대에 누워서 태아자세로 아랫배 안에서 느껴지는 감각만 집중했었습니다.

 

오랜시간 집중해봤자 그감각이상이 안오더군요.

 

오늘은 그냥 시간도 많고 누워서 집중하기도 귀찮아서 아네를 살짝 넣고(살짝 넣는게 주효했습니다. 

 

그렇다고 이살짝이 조금이라도 힘을 풀면 항문에서 빠져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회음부탭이 닿을락말락할 정도 

 

그러니까 거의 많이 넣지도 그렇다고 안넣은 것도 아닌 상태)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에 집중하다보니 한참 겜을 하는데 아랫배 부분에서 간질간질한 느낌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가느다란 부드러운 솜 같은걸로 살살 쿡쿡 건드리면서 간질이는 느낌

 

이상태에서 더 느껴보려고 항문이나 아네로스에 의식을 두었다가는 이느낌마저 사라질 것 같은 생각에 일부러 신경안쓰고 겜만 했습니다.

 

근데 점점 이게 겜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세차게 건드리는 느낌이 납니다. 

 

점점 아네로스가 파고 드는 느낌 거부하고 싶어도 거부하기 싫은 묘한 쾌감과  파고 드는 느낌이 계속 납니다. 

 

 

 

 

 

 

겜을 관두고 그 자리에서 엠자 자세로 누워서 온몸에 느껴지는 쾌감을 받아들였습니다.

 

쾌감을 받아들일수록 아네로스는 점점 움찔거리고 쾌감이 커졌고 허리는 튕겨져오르고 몸은 들썩거렸습니다. 

 

이 움찔거리는 느낌은 어느새  내 항문와 직장부분을 휘젖는다는 느낌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조그만한 아네로스가 야구망방이같이 부풀었다는 감각이었습니다. 다리는 더 이상 엠자 자세를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다리는 어느새 발가락까지 쫙 펴져서 팽팽해졌습니다. 다리까지 펴니까 더 휘젖는 느낌이 커졌음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아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냥 될대로 되라”하는 생각에 더욱 몸을 맡겼습니다.

 

 

 

 

 

여자랑 성관계할시에 여자들이 “좋아 좋아” 하는데 저는 예전에는 이게 나를 기쁘게 해주려고 그러는  걸까 아니면 느낌을 오버하는 걸까라고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입에서 한숨 섞인 소리와 함께 “좋아 너무 좋아” 라는 소리가 나오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형용할 수 없는 좋은 느낌입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페니스 가지고 딸을 칠 때는 “아 너무 좋다”고 하지 않잖습니까? 좋다고 하더라도 그 좋은 기분은 단 2초도 안됨.  

 

이건 다르더군요. 사정쾌감의 몇이상의 느낌이 2초가 아닌 계속입니다.  

 

 

 

 

진짜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냥 좋습니다. 정말 쾌감이란 단어가 이럴 때 쓰는 거구나 생각했습니다. 

 

발기도 안됐는데 계속 페니스는 뭐가 나오는 감각이 들고 움찔거렸습니다.

 

한 15분동안 움찔거리고 느낌이 잦아들었지만 이 간지러운 감각은 계속 유지돼가고 있습니다. 

 

그 느낌에 집중하면 또 옵니다. 10분-15분 동안느낍니다. 감각이 잦아들고 또 집중하면 또 옵니다.      

 

그렇게 한시간 반동안 방바닥에서 난리를 쳤습니다. 난리라는 표현이 맞겠군요. 갓잡은 새우처럼 퍼덕거렸으니까요. 

 

이감각을 더 키우면 더 대단한 뭔가가 올 것 같았지만 시간도 오래 지났고 이정도만 되도 엄청난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빼기로 했습니다. 

 

평상시에는 그냥 미련없이 뺐는데 너무 큰감각을 맛봐서 정말 아네를 빼고 싶지 않았습니다. 

 

뺄 때도 좀 애를 먹었습니다. 몸하고 아네하고 밀착이 된듯한 느낌이었거든요. 

 

아네를 빼고 젤을 씻어낼 때까지도 계속 아랫배쪽이 움찔거리고 두근거리는 느낌에 얼굴이 달아오르더군요. 

 

정말 위험하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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