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 ZIP - 쥐었다 폈다 자유자재의 조임!




성적 만족도를 결정짓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고,
남성과 여성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납니다.

성생활에서 대부분의 고민은,
파트너의 성적 만족도를 채워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지요.

여성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성기가
필요하다는 믿음 아래에, 그런 성기에 대한 시기섞인 부러움이 
남자들에겐 있습니다.



그렇게 거대하다는 흑형을 부러워해도,
인종적인 한계는 어쩔 수가 없는 것임을... 후우.


반대로 여성의 경우에는 
탱탱하게 조여주는 질이 남성에게 만족을 준다는
믿음 아래에 처녀 때 꽉 조여주던 것이 아이를 
낳고 나서 힘이 없는 것에 자괴감을 갖게 하고,
출산 뒤의 우울 요소중 하나로 남기도 하죠.



대략 이런 느낌으로 느슨해진 그곳...


하지만 의외로 짧은 길이의 남성기에도 여성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고,

위의 숙녀계열 오나홀 역시 수요가 적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

성적인 컴플렉스나 고민은 대부분 지나친 노파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좀 더 많은 대화와 교감을 가진다면 성고민은 해소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니...




그래도 성기의 크기나 굵기, 혹은 조임 등등의 요소가
섹스시의 쾌감에 변화를 가져온 다는 것은 사실.

오늘은 남성용품 중에서도 이 [조임]의 요소에 변화를 주는 전동용품의 소개입니다.


[일본 직수입] 짚 ZIP（ジップ）

러브 클라우드에서 발매된 짚은 압축하다(ZIP)라는 이름에서
나타나듯, 조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전동 남성용품입니다.


지금까지 남성용 전동 오나홀에는 





[일본 직수입] 지크 진동홀「Zeke(ジーク)」。 - 토이즈하트

단순 진동만 있는 제품도 있었고




[일본 직수입] A10싸이클론 (A10サイクロン)

회전하는 제품이나




[일본 직수입] R-1 시리즈 A10피스톤[RENDS](A10ピストン) - (스타터 컨트롤러 포함)


피스톤하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조임에 변화를 주는 유형의 제품이라니 독특하지요?




제일 부드러운 오나홀(공소만가) vs 제일 단단한 오나홀(초 강경파 오나)

부드러움 측면은 소재 특성상 어찌하지 못했으나,
그 조임만큼은 짚 하나에서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꽉꽉 조여주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지요?





내부의 구조는 기본적으로 넓은 직선형의 통로 안에
돌기들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삽입부의 길이는 총 10cm로 그렇게 크지 않은 편이고
구멍의 크기는 5cm. 많이 넓습니다.
전원을 켜지 않고 그냥 삽입하면 너무 헐렁하다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전원이 들어가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3개의 플레이트로 꽉꽉 조여주는 강력 압축...!




다소 큰 본체의 모습과 내부 청소를 위한 뒤집기.

조작은 3개의 버튼으로 가능한데,
맨 위 버튼은 전원
중간 버튼은 압축 패턴 바꾸기
마지막 버튼은 진동 켜고 끄기입니다.



3가지의 압축 세기와
3가지의 진동 세기를 합쳐서 
3 X 3 = 9 
총 9가지로 즐길 수 있지요.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데, AA전지가 4개 들어가 강력한 파워를 ㄴ ㅐㅂ니다.

압축시 조여지는 모습은 마치 뻐끔거리는 질 구멍을 떠올리게 하여 매우 음란해 보이네요.


이런 조이는 모습을 직접 시연하기 위해서 


바나나몰의 전속 모델이며 톱클래스 AV 여배우인 츠보미가 직접 시험해보았다고 합니다.


"어머나 구멍이 헐렁헐렁 해보이네요~"


"서서히 들어갑니다... 역시 헐렁한데요?"

라고 말하는 순간 꽉 조여지는 짚...


"어머나 세상에... 방금 전까지 헐렁했었는데 순간 제 그곳보다 더 조여졌어요...!"


그렇죠. 그렇기에 압축을 이용한 새로운 자위 머신, 짚 ZIP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