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페라 범브 - 입안의 소용돌이로 느끼는 쾌감!
오나홀에는 재현한 부위에 따라서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지요.
음부를 재현한 것이 제일 일반적이고,
이러한
펠라치오 홀의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바로 혀의 재현입니다.
각자 주름과 돌기, 얇고 두텁고 다양한 특성을 가진 혀.
하지만 이러한 혀들은 대개 가만히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롤링 페라 범브를 제외하고는요.
[일본 직수입] 롤링 페라 범브(ローリングフェラボンバー)-혓바닷이 회전하는 신개념 제품!!
N.P.G 에서 내놓은
펠라치오홀 롤링 페라 범브.
이름에 롤링이 들어가 있듯 빙글빙글 회전하는 제품입니다.
회전하는 부위는,
바로 혀.
빙글빙글 돌아가는 혀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각각 옆과 앞에서 본 모습과 사이즈.
의외로 위아래로 긴 모습을 보여주네요.
혀가 빙글빙글 상하로 움직여야하므로 충분한
여유공간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쩍 벌리고 있던 입을 닫으면 이런 느낌... 합죽이?
반시계 방향으로 혀가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뒤집어보면, 날렵하게 생긴 혀가 뾰족하게.
사진상으로는 짧아보여도,
약 88mm정도 된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짧은 것은 아닙니다.
일본의 요괴 중에는 이렇게 긴 혀를 가진 녀석들도 있지만,
빙글빙글 강력 모터의 힘으로 돌아가는 롤링 페라 범브에는 88mm의 혀로도 충분.
컨트롤러에는 평범한
AA전지가 들어가고,
무단계 조절방식으로 진동의 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성기를 삽입할 때는, 있는
힘껏 뿌리까지 넣기는 힘들지요.
혀가 돌아가는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귀두의 위치를 최적으로 조절하여 반쯤 삽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깊은 삽임감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나을지도.
현존하는 최고의 오랄제품[○○○○님의 상품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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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 오랄기구순위
롤링페라봄브>싸이클론A10-롤링페라,메듀사>킨제이헵스>페라조마>극페라2
현존하는 제품중에 오랄관련은 이넘이 넘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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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추천드릴게여[○○○○님의 상품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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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주문폭주 한다네여. 입모양 실리콘 뒤쪽구멍으로 긴 막대가 달린 모터가 들어갑니다. 긴게 돌아가면서 혀 모양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네요.
다만 모터 음극 양극 구리선이 달려있는데 구리선이 얇잖아요. 그러니까 제품을 너무 막 다루진 마셔요. 현 제품 중 리얼감은 이 녀석이 제일입니다. |
하지만 적절한 깊이를 찾아서 귀두를 살짝살짝 휘감아 돌도록
조절하면 롤링 페라 범브는 단연 최고의 쾌감을 제공합니다.
마치
카쿄인의 혓바닥(물론 가짜 카쿄인이지만 별 차이는 없을듯)에서 놀아나는 저 체리와 같이...
레로레로레로레로... 혓놀림 쩐다...
모든 여성 파트너가 이와 같은 놀라운 혀놀림을 보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롤링 페라 범브라면 전지가 다 할때까지 지치는 일 없이
입안에서 귀두를 굴려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적지 않은
펠라치오홀 가운데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회전의 힘.
롤링 페라 범브로
색다른 쾌감을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