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랍니다!

먼저 클리토리스에 젤을 바르고 [마리아]로 천천히 갖다 대 봤답니다! 저는 완만한 진동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진동 세기를 키워봤는데 이렇게 하니까 저한테 민감한 부위를 찾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마리아]는 끝부분이 단단해서 세기를 올리기 전에 어태치먼트를 사용해봤는데요~ 혀 모양 헤드와 토끼 모양 헤드 중에서 토끼 모양 헤드가 사이에 클리토리스를 끼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혀 모양 헤드는 유두에 사용했는데 자위 뿐만 아니라 매너리즘 타파에도 좋아보였어요~

어떤 진동으로 자극해도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딱 붙여도 전혀 아프지 않고, 절정을 해도 바로 다음 진동이 파도처럼 몰려오는 걸 반복하다보니 몇번이고 절정을 느껴버렸어요~ 3~4번 정도 절정한 이후에는 몸이 뜨거워지면서 몸에서 물을 뿜어버릴 정도였답니다!

그 뒤에는 어태치먼트를 빼서 삽입해봤는데 삽입감은 강했지만 G스팟을 제대로 자극해줘서 G스팟 절정까지 느꼇는데요~ 시오후키 이후에 바로 G스팟 절정으로 여러번 오르가즘을 느꼈답니다!

딜도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약간 자극이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어떤 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걸 중시하신다면 [마리아]를 구매하셔도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아담해서 휴대성도 좋으니 꼭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