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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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 [日本の名器 水川スミレ] 전문가 리뷰!!


오늘은 와일드원의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일본의 명기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AV여배우의 음부를 최대한 리얼하게 재현! 이라는 컨셉으로 발매하고 있는 일본의 명기 시리즈입니다. 정말로 재현한걸까 라는 의문이 들 만큼 수상한 오나홀이 많은 반면 와일드 원은 신뢰성이 상당히 높아서 정말로 재현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죠. 업계에서는 상당히 건전하면서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을 만큼 귀중한 브랜드입니다.

다만 AV 여배우의 음부를 완벽하게 재현한 오나홀을 발매한다고 쳐도 저희가 그걸 확인할 방법은 거의 없기 때문에 “완벽하게 재현된 듯한 오나홀”에 그렇게 큰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네요.

일본의 AV는 대체로 모자이크 없이 모두 선명하게 음부를 확인할 수 있다면 이런 완벽 재현 오나홀에도 새로운 수요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모자이크 너머의 판타지로는 아무리 정성을 들였다고 해도 “그렇군요”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 것 같네요.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

그런 고로 이번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의 모델이 되어주신 미즈카와 스미레 씨입니다. 일본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무수정 AV 등에도 상당히 출연을 많이 하셨다고 하는 고마운 경력을 갖고 계셨네요.


공식 삽입구 사진입니다

이게 이번에 와일드원이 열심히 공을 들여서 준비한 미즈카와 스미레 씨의 완벽 재현 오나홀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의 삽입구입니다.

다만 일본 사이트에서 미즈카와 스미레 씨의 영상을 몇번 찾아본 결과 그렇게 음부가 비슷하지는 않은 듯 하네요. 미즈카와 씨의 소음순은 살짝 좁고 세로 방향으로 슬림한 형태였습니다.


3D 스캔을 통한 완벽 재현!

여기까지 신경 써서 재현했다는 느낌을 자아내는 사진을 잔뜩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살짝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옆부분에 사인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316g에 길이는 약 15cm 정도입니다. 컨셉대로 삽입구의 모양을 중시해서인지 삽입구 부근에 살짝 실리콘이 치우쳐져 있는 듯하네요.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공식 사진보다 본인의 음부와 조금 더 가까운 것 같네요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의 실물을 직접 보니 샘플 사진과 살짝 모양이 다른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공식 사진으로는 음부가 좌우로 약간 넓은 듯한 모양이었던 것 같은데, 실제로 오나홀을 보니 꽉 닫혀있는 듯한 모양 같습니다. 확실히 미즈카와 스미레 씨처럼 좁아 보이는 슬림한 세로 모양 음부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약간의 차이점이 보이기는 합니다

혹시 모르니 미즈카와 씨의 영상을 조금 더 확인해 봤지만 아무래도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소음순 크기가 한층 더 작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 완벽 재현이라는 말과는 살짝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쪽에 핑크빛 점막이 보입니다

내부는 이중 구조를 사용했으며 벌려보니 쿠파아 모양 같은 구멍이 살짝 안쪽에 있네요.


커다란 돌기가 인상적이네요

입구 부근에는 커다란 돌기가 세로로 늘어서 있으며, 전체적으로 난잡한 주름이 가득한 모양에 안쪽에는 넓은 자궁이 있네요.


대칭된다고 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반대편도 똑같이 돌기가 2개 있으며, 대칭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뭐라 딱히 할 말이 없네요. 그냥 적당히 무난하고 사실적인 오나홀입니다.


직접 잘라본 사진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실리콘이 치우쳐져 있는 부분은 탱글탱글한 주름이 긁어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며, 돌기의 오돌토돌한 느낌도 잘 느껴집니다. 무지막지하게 좋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무난한 사용감이 드는 나쁘지 않은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였네요.

이 이후로 중반을 넘어서면 두께감이 조금씩 얇아지면서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입구 부근이 무난하지만 상당히 강렬해서 중반 이후에 삽입감이 잡아먹힌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앞부분의 두께감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의 단면도를 보시면 다소 파인 구멍이 한쪽으로 치우쳐진 것 같지만 애초에 300g내외의 소~중형 오나홀인 만큼 그다지 불만은 없습니다.

일단은 가장 안쪽에 있는 자궁의 자극도 어느 정도 느껴지니 강렬한 삽입감 -> 매끈한 삽입감 -> 다시 강렬한 삽입감을 느낄 수 있지만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다고 하기에는 살짝 부족한 감이 느껴졌네요.

내부 구조의 밸런스가 살짝 맞아떨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사정이 가능한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였습니다. 삽입구 부근에 귀두만 집어넣고 잽싸게 움직이는 방법 등 그래도 기분 좋게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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