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몬입니다!
아래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목이 빠지게 오늘만을 기다렸어요!
오늘 리뷰할 상품은 토이즈 하트의 [스틱로터 세븐 시리즈]입니다! 짜잔~
와~ 너무 귀여워요~♥
토이즈 하트 제품은 모양새부터 귀여워서 집 어디에 놔도 부끄럽지 않아서 좋아요!
시리즈니까 한꺼번에 2개를 리뷰할게요!
둘 다 슬림한 보디를 가졌습니다. 약간 단단하지만 촉감은 미끈미끈해서 좋네요!
앞부분이 둥글어서 아주 매끄럽게 들어가요!
집어넣고 한번 조여보니 매끈한 디자인이 잘 느껴지네요.
[스틱로터 세븐 시리즈] 핑크는 혼자 쓰기엔 살~짝 아쉬울 것 같지만 파트너랑 같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는 용도로 쓰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연인이 “이제 충분하니까 네 것을 넣어줘! ♥”라고 말하면서 애원하면 엄청나게 흥분되겠네요.
그리고 리뷰를 찾아보니 “약간 작은 것 같아서 불만이었는데 내 물건이 더 우람해 보여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아주 만족했어요”라고 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웃음)
계속해서 [스틱로터 세븐 시리즈] 블랙도 리뷰할게요! 이건 여기 라이트 기능도 같이 있네요?! 어떻게 쓰라는 거지? 이불속은 어두우니 이걸로 밝히라는 용도일까요?
이런 기능이 있으면 어두운 방안에서 불을 킬 필요없이 편하게 자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진동에 맞춰서 빛날까요? 그러면 커플이랑 함께 여러 플레이 중에 어떤 진동을 내고 있는지 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네요!
돌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돌기는 아주 구석구석 꼼꼼하게 평가할 수밖에 없답니다! 무려 사람한테는 없는 2단 돌기를 자랑하네요!
우선 첫 번째 돌기를 넣어볼게요! 앗♥ 이 느낌은 혹시?!
이건 넣었다 빼기만 해도 쾌감이 장난 아닙니다! 이대로 두 번째 돌기까지 넣어볼게요.
앗… 앙♥ 돌기가 질 안쪽을 계속 자극해줘서 정말 기분 좋아요♥
질 내를 부드럽게 돌기로 자극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점점 질이 조여지면서 쾌감이 조금씩 강해집니다♡♥
가.. 가버렷♥
아.. 엄청 많이 뿜어 버렸습니다.
자위할 때마다 침대를 더럽히게 되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진작에 수건을 깔아놔서 다행이에요.
남성은 파워풀한 피스톤을 선호하지만 여성은 약간 소프트한 피스톤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답니다. [스틱로터 세븐 시리즈] 블랙은 소프트하면서도 돌기로 인한 핀포인트 자극까지 즐길 수 있으니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