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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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아이브 No.01 [AIV アイヴ No.01] 전문가 리뷰!!


오늘은 타마토이즈AI의 [아이브 No.01]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타마토이즈의 새로운 브랜드 오나홀 제 1탄이에요.

AI의 진보와 보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까운 시일내에 언젠가 이런 오나홀이 나올 줄 알고 있었습니다. 2023년 3월에는 AI에게 학습시킨 뒤에 만들게 한 오나홀인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라는 다소 실험적인 컨셉의 오나홀도 나왔죠.

그런 유행 등에 굉장히 민감한 타마토이즈라서 아마 먼저 AI로 오나홀을 만들고 나서 상황을 보자는 움직임에 그치지 않고 아예 타마토이즈 AI라는 새로운 브랜드까지 만들었습니다. 타마토이즈도 타마프리미엄도 아닌 완전히 새로운 AI오나홀 브랜드를 만들어 도입했어요.


아이브 No.01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의 패키지는 네리우메(ねりうめ)라는 일러스트레이터 분이 작업하신 그림을 사용했었습니다.


일본 공장에서 고품질 소재로 제작!

하지만 이번에 [아이브 No.01]“AI가 수개월 동안 다양한 미녀를 학습 후 이상적인 여성을 일러스트로 그렸습니다”라고 쓰고 난 뒤에 AI가 직접 일러스트를 그리게 했네요.


AI오나홀 진화의 계보

내부 구조는 확실히 AI에게 오나홀을 학습시켜서 만든 느낌이 있는 사진을 준비했네요.

실제로 오나홀의 내부 구조를 학습시켰는지 아니면 그냥 어떤 시스템을 사용해서 그냥 내부 구조를 출력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다양한 오나홀의 내부구조를 AI가 생성했다고 해도 결국 어떤 내부 구조를 사용할지는 사람이 고르기 마련이죠.

AI의 등장으로 오나홀 업계가 앞으로 바뀐다고 해도 결국 마지막은 오나홀 장인의 센스가 계속 필요할 겁니다.


AI가 오랜시간 학습해 만든 오나홀입니다

AI가 만든 내부 구조를 실제로 오나홀로 만든 단면도가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타마토이즈가 만든 오나홀 노선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꾸물꾸물 복잡해보이는 내부구조입니다. 이런 구조를 타마토이즈가 기분 좋아 보인다고 채용한 게 납득이 가네요.


생긴건 무난하네요

무게는 약 486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새로운 브랜드의 AI라는 개성을 가진 오나홀이라고 해도 결국 만들어지는 곳은 타마토이즈의 공장이라서 기본적인 모양이나 무게는 기존의 타마토이즈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부드럽고 냄새가 살짝 느껴지네요. 유분기도 어느정도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삽입구는 매끈한 모양이네요

삽입구는 심플하게 매끈해보이는 모양이네요.


복잡한주름이 눈에 띄네요

삽입구를 열어보면 바로 막 같은 느낌이 나는 주름이 잔뜩 보입니다.


열어보면 신기한 모양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앞부분과 뒷부분에 옅은 주름이 잔뜩 있는 이중 구조를 사용했네요. 앞부분에는 그물 모양의 주름이며, 뒷부분에는 가로 주름 + 세로 주름 같은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무난하게 기분 좋네요

상당히 기분 좋은 [아이브 No.01]입니다. AI가 만들었는지 사람이 만들었는지는 제쳐두고 그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무난하게 기분 좋네요. 이 오나홀만의 특징도 잘 느껴지는 등 어지간히 무난한 오나홀보다 더욱 추천해 드릴 수 있을만큼 멋진 오나홀입니다.


복잡해보이지만 심플한 삽입감입니다

[아이브 No.01]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상당히 복잡해 보이는 내부 구조가 보이지만, 내부 구조 대부분의 주름과 돌기는 대체로 낮고 옅은 모양이라서 큰 주름의 울퉁불퉁한 느낌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입체감 자체는 생각보다 낮은 오나홀이네요.

대신에 기존의 가로 주름처럼 하나하나의 까끌까끌한 자극 속에 날카로운 톱니바퀴 같은 특이한 자극이 조금씩 섞여있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물론 소재가 부드러운 만큼 날카로운 자극이 아플만큼 강렬하게 느껴지는 건 아니며, 까끌까끌한 자극 속에 유기적인 자극이 얽혀들어 오는 듯한 개성적인 주름 자극이 느껴지네요.


주름 자극을 좋아하신다면 강렬하게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아이브 No.01]은 뒤집어봤을 때 앞부분과 뒷부분의 경계가 확연하게 나누어져 있지만 움직일 때는 딱히 어디가 앞인지 뒤인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까끌까끌한 주름이 얽혀들어 오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다소 각도를 바꿔서 삽입하면 가끔씩 포피소대를 세로 주름 같은 무언가가 자극해주지만 역시 주로 느껴지는 자극은 아니었습니다.

날카로운 주름 속에서 움직이는 느낌은 충분히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지지만 이 삽입감이 [아이브 No.01]의 대부분의 자극이기 때문에 살짝 단조로운 느낌이 드는 게 살짝 아쉽네요. 그래도 너무 좋은지 좋은지 정도의 차이라서 딱히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름 자극의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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