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로터에요!
그것도 빨아들이는 형태나 진동해주는 형태가 아닌 핥아주는 형태의 로터!!
바로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랍니다~
일단 이게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의 전작인 [페로 페로 커닐링구스 로터]고
겨울에 사용하면 특히 좋을 것 같은 따끈따끈한 로터에요!
상자에는 “전력을 다해 사랑스럽게 핥아주는 로터”라고 적혀있어요. 커닐링구스 당한다는 것이 곧 사랑받는단 의미인가 봐요.
[페로 페로 커닐링구스 로터]는 얇고 부드러워서 팔랑팔랑거리는 소재라고 한다면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는 진짜 혀처럼 두툼하고 돌기도 막 나있는 형태에요.
생각한 것보다 더 단단한 느낌이라서 진짜 혀를 빳빳하게 세운 것보다 조금 더 단단한 정도?
역시 후속작이라서 그런지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가 더 우수해보이네요.
전작과 후속작의 관계이기는 하지만 직접 사용해봤더니 의외로 전혀 다른 상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단 [페로 페로 커닐링구스 로터]는 혀를 빠르게 움직이면서 핥아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닿다가 안 닿았다가 하는 느낌이 들어서 소프트한 자극이랄까? 소프트한 자극이 취향이시거나 초심자라면 이쪽을 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는 혀로 꾹꾹 누르면서 자극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작은 돌기들이 여기저기 포진되어 있어서 그런지 진짜 혀같은 느낌이 났고 생각보다 자극도 쎈 편이었어요.
소프트한 자극이 심심하다고 느끼시는 분이나 강한 자극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둘다 로션을 바르고 사용했었는데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의 온도 조절이 정말 좋기는 했지만 저는 소프트한 자극이 더 좋아서 개인적으로 [페로 페로 커닐링구스 로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커닐링구스 로터로 사랑의 핥짝핥짝을 받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