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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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토로 시리즈 - 휘몰아치는 쾌감의 토네이도
후와토로 시리즈 - 휘몰아치는 쾌감의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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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이미지샷입니다. 실제로는 수수한 하얀색☆> 

토네이도... 한국에서는 용오름 현상이라고도 부르는 자연현상입니다.

태풍처럼 거대하지는 않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보면 전체가 보일 정도의 소규모입니다만,
작아도 매운 고추와 같이 시속 600km로 회전하며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다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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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굵고 강렬한 걸 원해요...>

흔히 쾌감의 소용돌이, 라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만
실제로도 이렇게 회전, 나선형의 구조
남성용품, 여성용품을 가리지 않고 성인용품에서 흔히 쓰이곤 합니다.



[일본 직수입] 후와토로 시리즈(ふわとろネード)

토이즈하트에서 발매한 후와토로는, 부드러움 속에 강렬한 토네이도와 같은
자극을 내포한 오나홀입니다.

풀 네임 후와토로네도에서

후와후와 = 푹신푹신
토로토로 = 촉촉
토로네도 -> 토르네도 = 토네이도

이므로 폭신하고 촉촉한 가운데 토네이도와 같은 강렬 나선자극을 주는 홀임을 알 수 있네요.




이 홀은 토이즈하트와, 아키하바라의 모 성인용품점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으로
만들어지게 된 홀입니다.

표지의 소녀는 [아이돌을 목표로 해서 도쿄에 올라왔어요♪]라고 기운차게
인사하고 있네요.

실제로 아키하바라는 전자상점가(이건 좀 예전 이미지)+만화애니메이션야겜+아이돌
이라는 이미지가 있기도 하고 적지 않은 여성들이 아이돌 데뷔를 위해서
소규모 공연장이나 길거리에서 활약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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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경쟁이 워낙 치열한 곳이라서 여기에서 메이저로 나아가는 여자들은 실로 한줌에 불과.
메이드 카페에서 일하며 아이돌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해도, 성공하지 못하고 지쳐 나가떨어지면
길거리 캐스팅의 유혹에 지고서 AV로 데뷔하는 일도 비일비재.



보아하니 오나홀로 만들어진 이 소녀 역시 아이돌로 성공하기 보다는 음부를 무기로
활동하기로 한 걸로 보이는군요. 하긴 이 정도의 뛰어난 명기를 갖고 있다면 
그걸 살리는게 더 유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즈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으면서 중간 부분이 잘록하여
손에 딱 쥐기 좋습니다.

삽입구는 위아래로 길쭉하고 신축성이 좋아 내구성이 좋음을 알 수 있죠.




실제로 벌려보면,
이렇게 그야말로 토네이도가 치는 듯 나선을 그리는 아름다운 내부구조입니다.




커다란 나선 주름 위에도 세로로 촘촘한 주름이 늘어서 있으며
자궁구의 묘사도 확실합니다.




여기서 단면에 깨알같이 보이는 구멍들은 토이즈하트가 자랑하는 발포 소재.
실제로 만져보면 가볍고 푹신푹신한 것이 장점입니다.


그야말로 옆에서 보아도 토네이도라는 말에 어울리는 주름입니다.





역시 아키하바라의 아이돌 지망생 컨셉의 후와토로 시리즈의 2탄.

색상이 시-엑스나 리얼 딥 스로트에서 자주 보던   와인빛입니다.


1과 달리 아키하바라에서 활동한지 좀 되어 보이는 패키지의 소녀.




하지만 결국 음부를 뭇 남성들에게 내어주는 것은 변함 없습니다.
이런 좋은 질을 가진 아이가 평범하게 아이돌을 한다는 것은 아까운 일이지요.

하여간 오나홀로 다시 태어나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강렬한 쾌감에 정액도둑이 된 것은 좋은 일입니다.





너비와 길이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나란히 놓고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벌려보면 많은 ㅊ ㅏ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름 일변도로 나선형의 커다란 회전을 보여준 전작과 달리
돌기와 주름이 번갈아가며 삼각형으로 압박해 오네요.




산맥. 혹은  툭튀어나온 등뼈와 같이 날카로워보이지만 소재 자체가 워낙 부드러워 쾌감이 좋습니다.








세 방향에서 덮쳐오는 돌기가 
△ ▽ △ 모양으로, 3연 속으로 압박해오다가,
자궁부 근처에 와서는 두 개의 공동이 진공효과를 극대화 합니다.

공동은 밋밋하지 않고 돌기가 가득하여
귀두를 넣으면 갈퀴부분까지 사방에서 눌러오니 쾌감의 극치.
제일 안쪽의 포르치오 돌기가 요도까지 콕콕 찌르며 화룡점정을 찍습니다.




부드러운데도 구조 자체는 굉장한 고자극계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발포 소재와 맞물려 이색적인 쾌감을 가져다 주고 있네요.


토이즈하트의 발포소재 홀을 좋아하시는 분들, 
부드러우면서도 확실한 존재감 있는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오나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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