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냥 잉여넘치는 여자임 그냥 얼마전 있었던 일썰풀자고왔음 재미 있게봐줘 남친이랑 데이트 하다가 헤어지기가 싫어서 집근처 공원같은데서 맥주한캔 까고있었는데 평소에도 그공원이 엄청 사람이없는데 더 없는거야 하필 내가 ㅅㄹ 직전이라서 막하고싶은 그런욕구 알지?
그래서 그냥 생각없이 남친을 덮쳤지 그러다가 남친이 날 자기 무릎 위에 앉히는데 거기서 부터 ㅍㅍㅋㅅ랑 ㅇㅁ 돌입함 근데하필 공원이 주택가 근처라서 ㅅㅇㅅㄹ는못내겠고 막 끙끙알고있었는데 미칠뻔 남친이 " 그렇게 왜 덮쳐?" 라고하더니 손이 나의 치맛속으로 들어 오더니 ㅂㅈ 입성함 내가 막 "하앙..하...오빠...그..그만..미칠것같아.."이러니깐 남친이 "소리 더 내..어서 " ㅅㅂ 박력분 먹은줄 근데 진심 ㅅㅇㅅㄹ냈다가 누가올것같고 안내기에는 오빠가 너무 집요하게 만져대서 미칠것같은데 또마침 ㅈㅅㅍ 눌려서 결국은 그냥 미친듯이 ㅅㅇㅅㄹ냄 "하..하앙..핫...오..오빠, 조..핫..핳앙아앗..!" 이러고 있다가 오빠가 약간 sm기질있는데 거기서 "미칠것같지? 해줄까? "이러면서 "오빠 해주세요, 싸게해주세요 "라고 하면 해주겠다는거야
근데 평소같으면 막 싫다고 안한다고 하는데
내가 미칠것같고 하고싶으니깐 " 오..오빠..하.,해주세요 막..오빠꺼..먹고싶어요"
이렇게 별소리를 다함 이말 끝나자마자 오빠가
날 살짝들더니 ㅍㅌ 벗기고 자기 바지살짝 내려서 ㅈㅈ 만 쏙 빼더니 바로 내 ㅂㅈ로 넣음
순간 확들어오는데 아파서 미칠뻔
근데 거기서 오빠가 나보고"허리돌려"명령식으로 말하는데 조금씩 천천히돌리니깐
그냥 오빠가 내허리 잡고는 지가함 "하..아..아앗..조..좋아.."내가 ㅅㅇ내니깐 오빠가 "오빠..꺼 조,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