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 남자의 내장기관 일부가 밖에 쑤욱 늘어져있는 것과도 같다는데
플레이할 때의 분위기는 좋습니다.
비디오나 에로망가에 나올 때의 거칠게 불알 킥 하는 장면도 으으 하면서도 끌렸고
근데 막상 전에 한번 절 조교해주신 주인님에게 직접 맞아봤을 땐.
찰싹찰싹 살짝 칠때는 괜찮았는데
맨발이지만 꽤 힘줘서 차였을 때는
억소리가 저절로 나오면서 저도 모르게 주인님에게 반말로 그만하라고 반항하고 말더군요
건방지게 어디서! 하면서 뺨을 맞은건 물론인데..
충실한 노예로서의 자각이 부족한 거 아니냐고 반 변바취급 받았을 땐 좀 억울했어요... ;_;
어지간한 건 참을 수 있는데 제일 중요한 곳은...... 자신 업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