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스러운 여성이 참 좋아하는 원격 로터를 갖고 계시는 분 계신가요? 원격 로터는 매너리즘 타파와 수치 플레이에 정말 잘 어울리는 성인용품입니다.
고간에 로터를 착 붙여넣은 여자가 동네를 활보하다 로터의 전원을 조작해서 절정하는 모습을 AV 등에서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원격 로터는 크기가 작지만 그만큼 강력한 파워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런 플레이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원격 로터 플레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야외에서 하는 플레이는 물론 다양한 플레이에 최적인 원격 로터이니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해보세요.
원격 로터는 다른 발로는 리모컨 로터, 일본어로는 토빗코라고도 불리는 상품입니다. 리모컨을 사용하거나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도 로터를 조작할 수 있는 아주 우수한 성인용품이죠.
한쪽은 냉정한 시선으로 쾌락에 온몸을 흔들고 있는 다른 한쪽을 관찰하기만 하면 됩니다. Wi -Fi를 사용할 수 있다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상대의 로터도 조작할 수 있죠. 이렇듯 원격 로터를 사용해서 시도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질 수 있으니 성인용 플레이에 관심이나 로망이 있으신 남녀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원격 로터 플레이를 즐길까요? 그건 아마 마음속에 숨어있는 가학심때문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이 거닐고 다니는 도로에서 연인을 희롱하거나, 필사적으로 쾌감을 참는 여친의 모습을 보고 흥분하며, 그런 가학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 바로 원격 로터죠.
연인의 수치심을 부추기는데 정말 최적화되어있는 원격 로터 플레이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눈앞에서 연인은 절대로 마음대로 절정할 수 없을 겁니다. 이 애타는 느낌을 이용해서 애태우기 플레이를 시도해봅시다. 추후 시도할 섹스를 위한 아주 좋은 사전 준비가 될 겁니다.
사람은 본디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원격 로터 플레이는 그런 욕망을 충족시키기 정말 알맞은 플레이죠.
리모컨을 조작하기만 해도 연인을 절정시키는 것도, 뭣하면 그냥 울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배욕과 정복감을 충족시켜주겠죠.
SM플레이에 관심이 있어도 다른 한쪽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당하는 상황이 두려워서 말을 꺼내지 못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런 비상식적인 섹스를 위한 첫걸음으로 원격 로터 플레이를 시도해보세요. 야외의 인적이 드문 장소를 고른다면 거부당하지 않을지 모릅니다.
비상식적인 플레이를 한번 맛보시고, 더욱 자극적인 플레이를 시도하는 계기를 만들어보세요.
지금부터 [프리티러브 AIR버튼 무선 12단 진동기 데이브] 같은 원격 로터를 사용한 플레이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원격 로터는 기본적으로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서 진동 자극을 주는 방법과, 질 안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나뉩니다.
이런 플레이에 익숙하지 않다면 먼저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하지만 만약 질 내 자극을 선호하신다면 안쪽에 넣는 플레이가 더욱 깊은 오르가즘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어떤 플레이를 시도하든 여러분의 몸 상태와 선호하는 자극에 따라 다를겁니다.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서 자극하는 플레이를 한다면 진동떄문에 로터가 떨어질 수 있으니 신경써야 합니다. 걷기만 해도 천천히 위치가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만약 클리토리스에 고정하는 플레이를 한다면 [스트레치 원단 프론트 액세스 로터 수납 G스트링]을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아니면 그냥 테이프 같은 걸로 위에 덧대 고정하는 방법도 좋아요.
[스트레치 원단 프론트 액세스 로터 수납 G스트링] 팬티를 입고 테이프를 두르면 아마 위치가 흐트러질 확률이 많이 줄어들 겁니다. 그래도 너무 테이프를 칭칭 감는 건 삼가세요. 만약 위치가 마음에 안 들 때마다 위치를 조절해야 하고, 어차피 팬티가 고정하니 괜찮을 겁니다.
만약 질 내에 로터를 삽입하는 플레이를 시도한다면 로터에 [듀렉스 익사이트 미 Durex Excite Me(20P)] 같은 콘돔을 씌워주세요.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 콘돔을 씌우는 게 위생적입니다.
질에 삽입할 때는 안전한 장소에서 하도록 하고, 콘돔을 씌운 로터와 질에 젤을 듬뿍 발라서 천천히 삽입해줍시다. 애무로 연인을 흥분하게 해서 애액을 분비한 후에 삽입해도 좋습니다. 아마 연인도 그 방법을 더 선호할 거예요.
삽입할 때는 콘돔의 일정 부분은 질 바깥에 내보낸 상태를 유지해줍시다. 로터를 질 밖으로 빼낼 때 이 부분을 잡아당기면 매끄럽게 빠져나올 거예요. 질은 오랜 시간 동안 다른 물건을 받아들이는 부위가 아닙니다. 무슨 짓을 하든 무조건 빠질 테니 속옷은 반드시 착용해주세요.
로터를 장착한 후에 만약 위화감이 없다면 그대로 외출해봅시다. 리모컨은 다른 한쪽이 갖고 계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원격 로터는 사디스트와 마조히스트 커플에게 어울리는 소프트한 SM플레이인데, 마조히스트는 플레이의 주도권이 사디스트에게 있어서 더욱 행복하고, 사디스트는 지배욕을 충족시켜서 더욱 흥분할 겁니다.
플레이에서 명확한 상하관계가 성립되어있어서, SM플레이를 즐기는 커플이라면 분명 즐겁게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을 겁니다. 주위에 들킬지도 모른다는 스릴이 또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오거든요.
맨 처음에는 주변을 산책하고, 익숙해진다면 다양한 장소를 돌아다니며 스릴을 만끽해봅시다. 평소에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던 거리가 전혀 다르게 보일 겁니다.
원격 로터 플레이에서 마조히스트가 가장 기분 좋게 느낄 수 있는 진동은 “절정할 것 같지만 절정할 수 없을 정도”의 세기를 가진 진동입니다.
난폭한 애무를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듯이 원격 로터도 너무 강한 진동은 거부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약한 진동은 또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불만이 나오겠죠. 자극을 얼마나 느끼는지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지만 한번 시도해보시고 가장 기분 좋은 자극을 찾아보세요.
플레이 이후에 섹스할 목적으로 준비 단계로 원격 로터 플레이를 시도한다면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이 문단에 있는 미묘한 정도의 자극이 딱 좋아요. 마음껏 애태우다가 섹스를 하면서 연인을 기분 좋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