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KAYA 바이브레이터]랍니다!! 바이브레이션 기능에 더해서 피스톤, 온열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다기능 바이브예요~
온열기능과 피스톤 기능이 함께 있는 바이브라니 정말 놀라워요~ 기능이 정~말 많아서 바이브를 많이 사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딱 하나만 추천해줄 수 있을 때 좋을 것 같답니다!
[KAYA 바이브레이터]의 총 길이는 약 221mm이고 삽입하는 부분은 대략 142mm랍니다! 기존의 바이브레이터 길이가 대략 20cm내외죠~ 딱히 큰 차이가 없어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손잡이 부분이 상당한 볼륨을 자랑해요~ 저도 처음 봤을 때 엄청 커보였답니다!
삽입하는 부분의 두께는 대략 33mm정도 되는데요~ 기존의 바이브도 대략 34~35mm정도였으니 평균에서 살짝 아래네요! 하지만 실제로 만져보거나 넣어보면 생각외로 두껍게 느껴졌답니다! 아마 바이브의 삽입하는 부분이 살짝 단단해서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KAYA 바이브레이터]는 의료용 실리콘으로 둘려있어서 위생적인 면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촉감이 뽀송뽀송 매끈매끈해서 기분 좋고, 심플한 모양이 개인적으로 좋았답니다!
젤을 사용하면 삽입감도 더욱 미끌미끌하고 양호해지는데요~ 다만 모양이나 컬러링이 눈길을 확 사로잡을만큼 강렬하답니다!
귀두부분은 상당히 사실적인데요~ 하지만 그렇게 각져있지는 않아서 까끌까끌 강렬하게 비비는 느낌은 아니랍니다!
클리토리스 바이브 부분은 고양이귀처럼 삐져나온 모서리가 귀엽답니다!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이 부분이 클리토리스를 건드려도 아프거나 할 일은 없어요!
참고로 클리토리스 바이브의 두께도 직경 2.8cm정도라서 상당한 존재감을 자랑해요~
전원의 ON/OFF는 클리토리스 바이브의 아래에 있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된답니다! 피스톤 모션도 똑같이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요~
그리고 피스톤 버튼의 아래 있는 버튼은 진동과 온열 버튼이랍니다! 이 버튼을 눌러서 진동 패턴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어요~ 길~게 누르면 온열 기능을 ON/OFF할 수 있답니다!
모든 기능을 간단하고 다양하게 사용해서 선호하는 자극이나 기분에 따라 즐길 수 있어요~
참고로 [KAYA 바이브레이터]의 아래에는 S-HANDE라고 쓰인 LED라이트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바이브레이션 모드에 따라 색깔이 변한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KAYA 바이브레이터]는 무려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있어서 욕실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고, 더러워져도 빠르고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그리고 또 USB 충전을 지원한다는 것도 포인트랍니다! S-HANDE라 쓰인 LED 뒷편에 작게 구멍이 있는데요~ 여기에 찰칵 소리가 날 때까지 USB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돼요~ 충전중에는 LED라이트가 붉게 빛난답니다!
완충까지는 대략 2시간이 소요되며 완충시 최대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KAYA 바이브레이터]는 피스톤과 온열 기능이 정말 인상적인데요~ 다양한 기능을 느긋하게 즐기기위해서도 안정된 상태로 침대 위에서 사용해봤답니다!
사이즈, 경도도 적당해서 젤을 사용하면 딱이었는데요~ 바이브레이션 기능을 켠 후에 속옷 위에서 클리토리스 바이브로 갖다대보니 상당한 자극이 느껴졌답니다! 가장 약한 진동이라도 자궁이 울릴 정도로 기분 좋았어요~
3번째 모드로 바꾸고 나니 엄청 강렬한 자극이 느껴졌는데요~ 엄청난 자극으로 클리토리스를 직접 자극해보니까 순식간에 절정해 버렸답니다! 파워풀한 진동에 비해 소리가 생각보다 크지 않으니 집에 누군가와 동거해도 신경쓸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다음에는 [KAYA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해봤어요~ 너무 두껍지는 않지만 소재가 상당히 단단해서 꽤 하드한 삽입감이 느껴진답니다!
삽입한 후에 온열 기능을 켜고 진동을 함께 사용해봤더니 진동 패턴이 반복될 때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기분 좋았어요~ 삽입하고 5분 정도 지나니 온기가 아주 잘 느껴졌는데요. 사람의 체온보다 따뜻한 42도라서 질 내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듯한 쾌감이 느껴졌답니다!
온기가 쾌감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삽입할 때의 위화감을 제거해서 안정된 상태로 만들어주기에는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전원을 켜고나서 아주 잠시동안은 정말 따뜻해진 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온열기능이 완전히 켜지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해요~ 사용 전에는 미리 전원을 켜보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피스톤 기능을 사용해봤는데요~ 피스톤 패턴은 일정한 리듬으로 움직이는 노멀 피스톤 3종류, 완급있는 자극을 맛볼 수 있는 피스톤 6종류가 있답니다!
[KAYA 바이브레이터]는 손안에 들어오는 아담한 바이브인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아주 선명한 피스톤이 느껴졌답니다! 다만 피스톤의 폭이 적어서 손으로 약간 움직이기는 해야 한다는 점이 살~짝 아쉬워요.
개인적으로 [KAYA 바이브레이터]는 성인용품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하드한 사용감을 느껴보고 싶거나 ,겨울에 성인용품을 사용할 때 차가운 촉감이 거북하신 분,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성인용품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상품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