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이원의 [좀 더 질내절정 풍만아내 밀착 질륜조임]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질내절정 풍만 유부녀]의 후속작이네요.
대략 2020년 초반에 발매했던 질내절정 풍만 유부녀과 그 후 6개월 후에 발매한 좀 더 질내절정 풍만아내 밀착 질륜조임입니다. 당시에도 무난하고 좋은 오나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좀 더 질내절정 풍만아내 밀착 질륜조임는 절륜조임이 발매하고 6개월 만에 발매했는데 발매의 텀이 생각보다 짧네요.
숙녀나 유부녀같은 컨셉에 치중되었던 [질내절정 풍만 유부녀]과는 살짝 다르게 이번에는 밀착질륜조임이라는 조임 강할 것 같은 컨셉이 추가되었습니다.
숙녀나 유부녀 컨셉은 약간 느슨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연상되는데도 이번에는 숙녀 컨셉에 조임을 강조한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무게는 약 585g에 길이는 약 15.5cm의 꽤 큰 대형 핸드오나홀입니다. 질내절정 풍만 유부녀과 비슷한 사이즈지만 모양이 약간 다른 듯하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네요. 냄새나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입구는 닭살 같은 무늬의 피부가 부근에 덮여있습니다. 주름이 잔뜩 있는 모양이에요.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헀으며, 아름다운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입구부터 안쪽으로 늘어서 있네요.
앞부분은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있으면 중간에 작은 돌기가 하나 놓여있습니다. 안쪽에도 돌기가 돋아있는 듯한 모양이네요.
이렇게 보니 안쪽으로 집어넣을수록 점점 조임이 강해지도록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좀 더 질내절정 풍만아내 밀착 질륜조임]이라는 이름이라서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좁아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앞부분의 소용돌이 모양이 질륜이라는 소리였나 봅니다. 점점 밀착되면서 조여주는 느낌이네요.
빨래판으로 자위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까끌까끌하고 강력한 주름이 자극해주고 있습니다. 안쪽에 좁은 부분이나 중앙의 작은 돌기를 잡아먹을 정도로 앞부분의 까끌까끌한 느낌이 강렬한 오나홀이네요.
무게가 상당한 만큼 전체적으로 사방에서 조여주는 듯한 두께감도 좋고, 굉장히 심플하면서 선명하게 느껴지는 내부구조 등이 굉장히 좋네요.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좀 더 질내절정 풍만아내 밀착 질륜조임]은 까끌까끌한 주름의 자극이 굉장히 잘 느껴지는 하드한 오나홀입니다. 삽입감이 굉장히 심플하긴 하지만 그만큼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에요. 다만 개인적으로 내부 구조가 조금만 더 복잡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