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이 정보내용은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19세 미만 나가기
성인인증
  • 바나나몰 회원이 아니시면 아래의 2가지 방법 중 한가지로 성인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 성인인증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1577-9848로 연락주세요.
성인용품 바나나몰 랭키닷컴 기준 매년연속 1위
오나홀 바이블
제복 NUDE [制服 NUDE] 프로 리뷰!


이 오나홀의 컨셉은 절 혼란스럽게 하는군요. [제복 NUDE]라니.. 일본은 또다시 괴상한 오나홀을 만들어냈습니다.

매직아이즈는 이 제품을 이렇게 부르더군요. 유니폼 누드컵 시리즈라 말이죠.


가슴아픈 모자이크

[제복 NUDE]는 블레저와 세일러 두 가지 옵션이 존재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본 적이 있는 복장입니다.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장식용으로써 그 값어치를 할 수 있는 디자인이네요.


나쁘지 않은 그립감

제가 구매한 제품은 블레저 모델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의상이 인상적이네요.


보여주고싶다

주머니에는 엠블렘도 그려져 있습니다. 디테일 굿. 역시 매직아이즈입니다.


두근두근

자, 옷을 벗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커트부터 시작하죠. 실제 옷과는 전혀 느낌이 다른데 묘하게 흥분이 됩니다. 이런 게 바로 몰입감이 뛰어난 제품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죠.


하의 먼저

상당히 벗기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네요.


짜잔

놀랍게도 팬티가 그려진 젤이 보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솔직히 조금 당황했어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잠시 멍때릴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누구입니까. 전 프로 리뷰어라고요. 곧바로 정신을 수습했습니다.


팬.티.조.아

아……너무 웃긴데요. 하하.


야한 구도

매직아이즈는 갈 데까지 간 게 분명합니다. 제정신이 아니에요. 이런 구도로 뜯은 저도 정상은 아니지만 이런 걸 만들어낸 매직아이즈가 더욱 정상이 아닙니다.


드디어!

전부 벗겨냈습니다. 괜찮네요. 가운데 부분이 배꼽인 것 같군요. 왜 불룩 튀어나온 걸까요..?


확대해본 모습
젤 투하

팬티에서 젤을 꺼내 오나홀에 붓고 있습니다.


내부구조

이 제품의 두 옵션은 서로 다른 내부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리뷰할 제품은 블레저 옵션이니 전 블레저 옵션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첫 감상은 조금 놀라웠습니다. 내부구조가 꽤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치 작아진 제가 농구공에 페니스를 꽃은 상태인데 누군가 그 공으로 드리블을 하는 듯한 감각이에요.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요? 사실 저도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그냥 좋다는 소리니까 너무 째려보진 말아주세요.

처음 삽입하면 부드럽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게 됩니다. 윗면에는 구멍이 있어 진공 효과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 조이는 편을 선호하기 때문에 조금 하드하게 조절했습니다. 진공을 잡기 굉장히 수월하게 디자인되어 있네요.

페니스는 매끄럽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사방에서 돌기와 주름이 제 페니스를 휘감습니다. 일회용 홀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황홀합니다. 그 유명한 텐가 에그보다도 더 좋은 것 같네요.


다양한 옵션

진공을 잡을 수 있는 구멍입니다. [제복 NUDE]는 굉장히 디자인이 잘 빠졌습니다. 일회용 홀의 퀄리티가 결코 아닙니다. 입문은 하고 싶은데 뭘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에게 딱 알맞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운 일회용 홀이라 하면 될 것 같네요.


한 번의 강렬함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의 컨셉 자체가 일회용입니다. 괜히 세척하고 사용하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야한...가?

대략적인 이미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나홀로 집에

사용한 이후에는 버리지 않고 훌륭한 피규어로 만들어냈습니다.

[제복 NUDE] 최종평가 : 알회용 고급 홀컵입니다. 꽤 만족스러워요. 생각날 때 가끔씩 재구매를 해서 사용 할 생각입니다. 특히 입문자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현재 페이지 1/33 총게시물 985개
입금계좌 안내
국민은행 267337-04-006506
예금주 주식회사 비앤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