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AV여배우 줄리아의 오나홀 [줄리아+] 리뷰. 지금 당장 시작합니다.
[줄리아+]는 에그제의 제품입니다. 2012년에 런칭된 오나홀이죠. 명실상부한 에그제의 대표작입니다. 무려 수백명의 리뷰어가 있을 정도입니다.
줄리아는 매우 인기 있는 여배우입니다. 특히 J컵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가슴 크기가 일품이죠. 무려 800개가 넘는 작품에 출연한 대배우입니다. 얼굴부터 몸매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배우죠. 왜 오나홀 회사가 그녀를 눈독 들이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전 영어를 사랑합니다.
보틀에 담긴 젤이 마음에 듭니다. 점도가 높아서 끈적거리네요. 정말 제 취향이에요.
[줄리아+] 는 굉장히 디테일을 잘 살린 제품입니다. 저 거대한 가슴이 참 빨고 싶게 생겼군요.
촉감은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냄새도 나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매우 말랑말랑합니다. 제 두 알 대신 장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J컵의 위력….!
말랑말랑해서 혼자서는 잘 못 서는군요. 정말 말랑말랑해서 삽입감이 아주 좋군요. [줄리아+]의 내부는 이중구조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것은 부드럽지만 속은 단단한 느낌이네요.
입구가 막힌 것으로 보이시나요? 설마요.
진짜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 디자인은 상당히 스웩이 있습니다. 처음 삽입을 시도할 때 대음순이 저의 페니스를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저 또한 신사답게 천천히 페니스를 삽입했죠. 저 붉은 정글을 해치고 나아갈 때마다 제 페니스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제 페니스의 기둥은 조금도 쉴 틈이 없습니다. 과도하게 조이는 부분도 없고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네요. 내부는 매우 질척질척합니다. 웃긴 단어 선정이죠. 러브젤이 들어가 있으니 당연히 질척질척하겠죠. 하지만 여러분도 넣어보시면 제 의견에 공감하게 되실 겁니다. 그저 질척질척합니다.
광고 같아 보이시나요? 아닙니다. 전 이 홀을 무려 2주 동안 사용하고 리뷰를 남기는 거에요. 구석구석 핥아봤다는 소리죠. 정말 좋습니다. 이건 농담이 아니에요. 2012년에 출시된 제품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퀄리티에요.
조입니다. 밀어 넣을수록 돌기가 제 페니스를 엉망진창으로 만듭니다. 실제 줄리아는 AV배우들 사이에서 명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제작사는 줄리아의 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모양이군요.
[줄리아+] 최종평가 : 행복합니다. 디자인도 매우 좋고 세척도 쉬운 편이에요. 품질이 매우 훌륭해서 오랜 시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