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할 제품은 매직아이즈의 [카베지리]입니다.
신사라면 한 번쯤은 해볼 만한 망상을 구현시킨 매직아이즈네요. 이 오나홀은 벽에 엉덩이가 낀 여성을 범한다는 희귀한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베지리]는 엄청난 제품입니다. 계속해서 범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오나홀이죠. 설정부터가 하반신을 부풀게 만드는 제품이에요. 박스 일러스트에서 보이는 절박해 보이는 표정이 더욱더 분위기를 야릇하게 만들어주죠.
우선 상자를 열어보면 탱탱한 엉덩이가 들어있습니다. 뽁뽁이가 들어있지 않은 게 아쉽군요.
스탠드 상태가 마음에 무척 드는데요? 젤을 흘려 넣기 완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대형 핸드홀과 대형 히프홀 그 사이 정도군요. 굳이 따지자면 초대형 핸드홀이라 할 수 있겠네요. 무게가 그램을 넘어 킬로 단위로 넘어갔지만 말이죠.
이 제품의 컨셉이 뭡니까. 벽에 박힌 여자 아닙니까? 그럼 당연히 벽에 박아봐야겠죠?
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이제 애널에 귀를 갖다 대고 옆방을 도청하도록 하세요. 물론 농담입니다.
[카베지리]를 손으로 잡고 있으면 안쪽에서 무언가 단단한 것이 느껴질 겁니다. 바로 매직 아이즈가 개발한 치골 기믹이죠. 요 몇 년 사이에 프랑켄슈타인이 되어버린 매직 아이즈군요. 이런 기믹은 강력한 플러스 요소입니다.
두 개의 구멍이 준비된 [카베지리]입니다. 하지만 메인은 역시 질입니다.
이 제품은 삽입이 매우 쉽습니다. 미끄러지듯 질 내로 들어가는 수준이에요. 질 입구는 바람이 불어 흩날리는 서커스단의 텐트 같습니다. 초반 삽입구는 제가 사용해본 오나홀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경험을 시켜주는군요
여기에요. 바로 여기라고요. 이 두툼한 붉은 빛 악몽은 그 어떤 말로도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제 귀두를 사방에서 핥아줍니다. 허리를 뒤로 빼면 부드러운 질벽이 제 페니스를 잡아당깁니다. [카베지리]는 매직 아이즈의 최고점이군요.
여러분 너무 황홀합니다. 현실이 아닌 것만 같은 쾌락이에요. 전 이 최강의 삽입구를 몇번이고 계속 이용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바보처럼 가버릴 뻔하기도 했지만 근성으로 겨우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계속 진행하다 보면 치골 기믹이 페니스를 압박합니다. 지렁이 모양의 주름이 감초 역할을 하고 있네요. [카베지리]는 조임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내부구조가 상당히 리얼하게 재현되었기 때문에 극상의 쾌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골 기믹이 페니스를 밀어내는 것 같으면서도 곧바로 페니스를 다시 조여줍니다.
[카베지리]의 내부구조에 대해서는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어요. 느린 페이스로 오랜 시간 즐기다 보면 뇌가 녹아내릴 것만 같은 쾌감이 몸을 지배합니다.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