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콘테스트 그랑프리 수상자와 학교에서 하자 - 신도 아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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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学園コンテストグランプリJKと学校でしようよ 新道ありさ |
출시일 |
2016/02/01 |
출연 |
신도 아리사 |
제조 업체 |
아이디어 포켓 |
품번 |
ipz00695 |
수록시간 |
1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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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작품을 보고 난 뒤 든 생각은 한 가지였습니다. 미소녀 학원물의 결정판!!! 학원 콘테스트 수상자인 신도 아리사의 과격한 성생활을 그린 이 작품은 동급생들의 모든 정액을 얼굴에 받아내는 것이 하이라이트인 작품입니다. 아리사는 교실에서!! 양호실에서!! 마음껏 즐기게 되는데 가히 젖은 그 모습은 아리따운 얼굴 때문인지는 몰라도 꽤나 능숙한 매혹미를 드러냅니다. 자 지금부터 과격한 그녀의 성 스쿨 라이프를 들여다 볼까요?
프롤로그 .
신도 아리사는 곧 있으면 다가올 육체적 애액들을 잔뜩 받아들일 날을 전혀 상상하지 않는다는 얼굴을 하고는 학교에 들어섭니다. 근데 신도 아리사라는 배우 얼굴에 가득 색기가 베겨 있어서 그런지... 전 이 장면부터 흥분하게 되더군요....
장면 1. 두 남학생에게 신고식..
이럴줄 알았습니다... 학교에 들어서자마자 혹독한 신고식이 신도 아리사를 기다리고 있었군요... 신도 아리사는 건장한 두 남학생 다리 사이에서 애처로운 눈빛을 내뿜으며 두 짐승이 어서 만족을 하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창 왕성한 성욕을 가진 두 남학생은 쉽게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아리사에게 더 쎈 자극을 원하네요...
장면 2. 양호실에서 상위 운둥을 하다...
자신한테 고백해온 남자를 양호실에 데리고 들어가는 신도 아리사... 그리고는 서랍에서 전마와 유니폼을 꺼내 남자 위에 올라탑니다. 뭐랄까 너무 능숙해서 실제로도 저렇게 서랍에 챙겨 놓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처음에 남학생 위에 올라타 마구 흔들던 그녀 점점 숨이 가빠질 때즘
거센 자극에 참지 못하던 남학생이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겨내고 전마로 그녀의 음부를 마구 공격합니다.
"이대로 가버려도 좋아.. 난 아래가 좋아..."
라며 마구 느끼는 신도 아리사
장면 3. 교실에서... 책상에서
양호실에서의 한 바탕 작업(?)을 끝낸 뒤 교실로 들어간 아리사는 다른 남학생의 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하고 맙니다. 어찌보면 고등학교 남학생들의 로망인 책상위에서의 후배위는 진짜 눈을 뗄수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서서히 끓어오르는 흥분을 주체 못해 마지막은 시오후키로 마무리를 짓는 라스타 샷이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장면 4. 모든 것이 끝난 후....
신도 아리사는 신성한 규율과 학습의 현장인 학교에서 타 남학생들의 육체만 배워가는군요.
저리도 얼굴에 정액을 잔뜩 묻힌채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참... 꼴릿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남성의 본능인가봅니다... 좀 더 건강하고, 건장한 남성을 찾기 위해 아리사는 앞으로도 작품 속에서는 다른 교실을 배회할 것 같군요...
미소녀 AV배우 신도 아리사의 여고생물인 작품인 이번 작은 순수하게 말하자면 독하고 독특한 맛이 나는 작품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수줍음을 타는듯 하면서도 격졍적인 육체미가 돋보이는 아리사의 모습에 반한 저는 이제부터 신도 아리사 작품이라면 매번 챙겨보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클라이막스에서 얼굴 전체에 흩뿌려지는 정액을 그대로 받아내는 장면은 정말 뭐랄까....과거에 없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별점은 별 5개 만점에 4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