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개방적인 섹스를 하며 평소보다 몇 배의 쾌감을 즐길 줄 아는 배우 "아이리 키지마"의 야외 섹스 컨셉 작품입니다. 대자연의 웅장함 속에서 벌어지는 섹스란 운치와 함께 즐기는 맛 좋은 술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산길에서 누군가를 마주치면 "인사보다 내 물건을 물고" 있으라는 남자 배우의 대사가 아주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자 그럼 귀여운 몸매와 얼굴을 가진 '아이리 키지마'의 가랑이 떨리는 야릇한 산행기 감상해볼까요~~??

장면 1. 산행 중 갑자기 오랄을...강요

아이리 키지마는 산행중 옷이 젖어버립니다. 젖으니 노브라 상태인 키지마상의 젖꼭지가 노골적으로 빳빳해지네요. 그 모습을 본 행인 남자 배우는 뻣뻣해진 하반신을 해소시키려 키지마에게 다가갑니다. 

" 그러렬고 그런게 아니에요.."

하지만 이미 늦었죠. 막무가내로 페라티오를 원하는 남자배우의 악력에 결국 아이리 키지마는 깔끔한 입놀립으로 가득 고인 정액을 뱉어냅니다. 

근데 벌써부터 저렇게 힘을 빼면 정상은 구경도 못할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면 2. 경치 좋은 장소에서 개방적인 섹스

한 바탕 구강사정의 여파가 지나간 후 산행에 오른 아이리 키지마는 의자에 앉아 경치를 바라보고 있는 남성에게 다가섭니다. 

"혼자..외로웠어요..."

네.. 유혹을 하는 키지마입니다. 샌드위치를 같이 먹다가 갑자기 서로의 입술을 삼키는군요.. 옷을 피부위로 걷어 올리고 그녀의 음부를 가만히 공략하는 남자 배우의 혀놀림을 보니 나도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이제 충분히 적신 그는 그녀의 그곳에 자신의 기둥같은 물건을 뿌리 끝가지 삽입을 합니다. 몇 번의 피스톤 뒤 뿜어져 나오는 신음은 하이라이트라 불러도 손색 없을 것 같네요.

장면 3. 캠핑카에서 절큐 절정의 카 섹스!!

두 번째 남자와의 야외 섹스가 끝난 뒤 아이리 키지마가 끌려온 곳은 다른 곳도 아닌, 캠핑카!! 현수교를 건너고 있는 남자의 캠핑카에 방문한 키지마는 우리가 예상하는 것처럼 몸을 내줘야만 했습니다. 억지로 중요 부위를 빨리는 키지마의 얼굴이 점점 농익어가자 곧바로 자신의 물건을 키지마의 입에 넣어버리는 남성.... 손은 아래를 노리고 물건은 위를 노리는 공략법은 옛부터 친히 내려오는 비법이라고 합니다. 

노 핸드 페라가 지속되다가 결국은 여성 상위 후배위로 절정을 맞이하는 두 남녀의 모습이

묘하게 짐승같아 보였습니다. 

역시, 라스트는 얼굴에 사정이겠죠?? 쉬원하게 발사한 남성의 숨소리가 작품의 끝을 알립니다.

슬랜더 미인 AV 배우 아이리 키지마의 야외 섹스 작품입니다. 어찌보면 유행이 지난 컨셉이라 지루하게도 느껴질지 모르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다양한 체위들 때문인지 오히려 깊이 빠지게 되더군요. 또한 산행을 할 때 입었던 의상이 현실적이어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개상 처음엔 강요로 시작되었지만, 마지막에선 몸이 먼저 개방적이게 되는 것은 조금 식상했습니다. 

그래서 제 별점은!! 4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