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굉장한 사정으로 이끄는 아이돌의 파열 오랄 마사지 Super Idol Massage For Super Shot! ! ! 우사미 나나
제목	かわいそうなまりあちゃん 若月まりあ（ファーストスター)
출시일	2015/12/04
출연	우사미 나나
제조 업체	hmp
품번	41hodv021124
수록시간	123분

 

 

미소녀 아이돌 우사미 나나 양이 추잡한 마사지 업소에서 봉사 영업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서 우사미 나나는

" 불알이 텅 빌정도로 정액을 뽑아드릴게요" 

라는 말을 할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 그럼 굉장히 디테일한 스킬을 보유한 우사미 나나양의 마사지 업소에서의 일상을 들여다 보도록 할까요~★

 

 

 

 

 

 

 

 

첫 손님.

 

어서오세요. 손가락을 입으로 마사지 한 뒤 바로 아래에 달려있는 큰 손가락(?)에 집착하는 우사미 나나.. 

" 제발 참아주세요~" 

라고 하며 쭉쭉, 찰진 소리를 내뿜으며 페라를 진행하는 우사미 나나..

대단한 오럴 스킬입니다. 

저런 자세로 오럴을 받고 있으면 왠지 모를 정복감에 미소가 지어지는데 영상 속 남성도 그러한 표정을 짓고 계시네요. 

의기양양하게 사정을 유도하는 우사미 나나

역시 프로답습니다. 

 

 

 

 

 

 

두 번째 손님 그리고 출장 마사지..

 

이번엔 고객의 자택으로 출두한 우사미 나나양.. 

" 어떤걸 좋아하세요... 키스?..아님...이것저것이라든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걸 알면서 꼭 저렇게 물어보네요.

어쨌든 우사미양은 머리와 손가락으로 남자의 유두를 만지작 거리며

자극을 준 뒤 이내 귀두에 액을 뭍힌 뒤 젖꼭지 핥으며 주무르기!! 시전!!

 

" 내가... 마시는 거.. 꼭 봐주세요.." 

 

69자세에서 엉덩이를 비비며 라스트를 과감히 뽑아내는 

우사미 나나!!

기분 좋게 사정을 시킨 후 정액을 핥으며 마무리!! 

역시 고급스킬을 아는 처자이네요.

 

 

 

 

 

세번째 손님... 배달의 섹스

 

출장 마사지 고객의 허리에 걸쳐 온 몸으로 온 몸을 마사지 하는 우사미 나나 

세라복 코스프레를 하고 마사지를 해줘서인지 금방 반응해버리는 고객에게 

엉덩이를 부비부비... 

이 처자는 부비부비를 좋아하는 듯 합니다...

자 이제 슬슬 배달온 섹스를 먹을 차례입니다. 

정상위로 시행하다 마지막엔 엎드려서 후배위 자세로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정상위.... 

절정의 순간!!! 얼굴 전체에 내려지는 정액...쇼

혀를 내밀어 정액을 마무리하는 우사미 나나...

정말 봉사정신이 강한 처자입니다.

 

 

 

 

네번째 손님... 그리고 콘돔속 정액 마시기

 

"손님.. 이곳이 민감하시군요..." 

나나양... 그 곳은 남자라면 무조건 민감해 하는 부위에요...

이제보니 일부러 모른척을 하면서 기술을 발동하고 있는 것이엇군!!

 

 

저 봐요!! 저저저...저!!!! 모른척하면서 정성스레 만져주는 저 스킬!!

 

 

 

자 이제 하다하다 발 스킬 들어갑니다. 저도 예전에...당해본적있는데 

한 번 족기술에 빠진자는 영원히 족기술만 찾는다죠.... 

 

 

 

자 이제 본격적으로 방아쇠를 당기는 허리 놀림입니다~ 

능숙하네요~ 자세도.. 표정도..

 

 

 

" 손님 이제 이건 제가 겟 하겠습니다!!" 

 

요염한 손가락을 비틀어 성기에서 콘돔을 빼내는 우사미 나나

한 입에 쪽 빨아들이는 모습에서

진정한 요녀란 이런 모습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들 수고한 우사미 나나양에게 환희의 박수 갈채를~!!

짝짝짝!!

 

 

 

지금까지 미소녀 AV배우 우사미 나나의 풍속 현장을 보았습니다~ 미소녀 아이돌이 마사지 업소에서 봉사 영업을 한다는 컨셉에 기하여 만들어진 작품인데요. 앞머리부터 얼굴 전체까지 질퍽 질퍽하게 된 우마시 나나양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뭐랄까.. 얼굴이 이쁘면 저렇게 진득하게 망가져도 요염하게 보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번 작으로 알게 된 점은 우사미 나나양의 세심한 청소 페라 등을 통해 성격이 세심한

여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소품들이나 상황들을 구성하는 장면 장면들이 약간의 어색함이 묻어 있어서인지 

완벽하게 몰입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었습니다. 약간 싸구려 버라이어티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그녀의 연기와 외모만큼은 어느정도 만족됐기에

별 3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