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하라 츠바사 쇼타같은 여대생에게 미약을 먹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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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キメセクに負けて中出し肉便器堕ち! 相原翼 |
출시일 |
2016/01/25 |
출연 |
아이하라 츠바사 |
제조 업체 |
책을 통하여 |
품번 |
hnd00253 |
수록시간 |
1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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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년 같은 여대생의 츠바사를 미약으로 타락시켜 질내 사정까지 시켜버리는 영상물입니다. 치마를 입자 소년에서 매혹적인 소녀로 변하는 그녀를 보면 확실히 의상이 섹스어필에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점점 복장이 과감해질 수록 쾌감이 츠바사의 날개를 덮는 듯한 인상을 주는 이 작품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1. 오델로 게임에 지고 넘어가는 질내 사정
"설마.. 이상한 짓을 하는건 아니겠지?"
근처에 사는 어린 소년과 지면 무엇이든지 들어주기로 하는 조건으로 오델로 게임에서 지고 만 츠바사는 스커트를 걷어 올려집니다. 음... 야릇한 냄새가 왜 나는거지...
하여튼 점점 브래지어가 벗겨지고, 츠바사는 남자에게 모든 것을 맡겨버리는 지경까지
가게 됩니다. 바지도 벗고 손가락으로 구강 성교를 해주는 츠바사....
역시 마지막은 정상위 + 질내 사정이군요...
2. 미약을 마시고 손가락으로 가버렷!!
마음에는 복수를 다짐하면서도 소년의 명령을 따라 메이드 코스프레로 야외로 산책을 감행하는 아이하라 츠바사...음.. 복수 다짐한 여자 맞아? 즐기는것 같은데?ㅋㅋ
츠바사는 자신에게 미약을 먹게한 소년이 학원에 간 사이 그새 또 손가락으로 자기 자신을 공략하는 츠바사... 정말 못말리는 여자군요.
3. 미약에 참지 못하고..... 남자 친구를 역 강간?!!
"곧 돌아올테니까..." 놀러온 남친을 방으로 데려가는 츠바사... 소년이 학원 간 사이 미약에 취해 누구라도 좋으니 라는 마인드인 것 같네요. 메이드 차림의 츠바사는 성기를 핥기 시작하더니 삽입까지 도달합니다. 정말 물 흐르듯이 넘어가는 저 행동에 저까지 반해버릴것 같습니다...
4. 소년에게 순종하는 복종 코스프레 섹스
"벗고 싶은 기분입니다...." 라 내 뱉으면서 토끼 복장을 너머로 파이즈리와 주물 주물을 해주는 아이하라 츠바사... 팬티 스타킹을 찢는 소년의 손짓을 보니 저 소년...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역시 미인을 얻기 위해선.... 테크닉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긴 한가봅니다..
츠바사도 이에 지지 않고 노핸드 페라와 정상위를 편하게 해주려 허리를 흔듭니다...
궁합이 잘 맞아보이네요... 질내 사정을 한 뒤 손가락으로 정액을 끄집어 내는 마무리란...
참.... 격정적이네요..
보이시한 여배우 아이하라 츠바사의 쇼타 페티쉬 작품입니다. 오델로 게임에서부터 시작된 섹스가 어느새 코스프레의 장이 되버린 이 작품의 장르를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 신선한 전개이긴 하지만 결국 구도나 체위는 같은 방식이라 큰 점수는 주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츠바사의 보이쉬하면서도 관능적인 모습은 꽤나 볼만 했습니다.
그래서 제 별점은!!!!
3개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