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전속 여배우 [우에하라 미즈호]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여타 작품과는 다
르게도 온몸을 핥아 즙을 마음껏 내뿜는 영상들이 많다는게 이 작품의 특징입니다. 확실
히 여타 작품들 보다 즙이라고 하는 체액들이 반짝 반짝 빛나서 그런저 더 흥분도가 높
아지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자 그럼 갖가지 액들이 넘쳐나는 흥분의 영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천연성분 우에하라 미즈호의 120% 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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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天然成分由来 上原瑞穂汁120% |
출시일 |
2016/01/20 |
출연 |
우에하라 미즈호 |
제조 업체 |
프레스티지 |
품번 |
118abp00425 |
수록시간 |
1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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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1. 점점 더 젖어드는...
첫 시작부터 남자 둘 사이에서 엉켜 있는 우에하라 미즈호양의 모습이 보이네요. 두 명의 남근을 동시에 빨아 들이는 미즈호의 스킬이 돋보입니다. 또한 침을 흘리며 절정을 만끾하는 미즈호의 표정이란 정말 황홀하기 그지 없네요. 미즈호는 엎드려서, 서서 두 남성의 모든 것을 육체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스타트부터 정말 자극적이네요.
2. 농후한 땀 투성이 섹스
미즈호는 땀 투성이가 되어 자신의 즙을 마음껏 내 뿜습니다. 바로 배에 키스를 하고 유두를 공략해주는 미즈호는 av 영상 배우들의 전매특허인 노 핸드 페라로 딥스로트를 시행합니다. 턱까지 차오른 땀방울과 침에 버무려진 모습이란... 그 어떤 육체미보다 관능적으로 보입니다. 한 마디로 농후한 섹스란 이런 것이다 라는 기분이었습니다.
3. 아래로 흐르는 미즈호의 즙
참 변태적인 표정을 잘 짓는 남성 배우와 찐한 키스 후... 섹스에 돌입하는 미즈호양...
여러번 침을 흘리는 미즈호의 입가를 마구 빨아들이는 남성 배우의 표정이 조금은
마음에 안들었지만, 곧이어 달콤한 신음소리를 흘리는 미즈호의 모습 때문에 금방
흥분이 살아났습니다. 라스트는 걸쭉한 침이 위에서 늘어나고
아래엔 풍부하게 젖어 들어 흘러넘치는 미즈호의 즙이 나오면서 끝이 나게 됩니다.
말 그대로 즙천국이네요...
미인 av 여배우라 칭송 받고 있는 우에하라 미즈호의 국물 페티쉬 작품입니다. 멋진 체형을 가진 여성이 땀과 침 그리고 체액으로 넘쳐나는 황홀한 상황을 그려내었는데요. 뭔가 상황들이 계속 질퍽질퍽한 상황들만 연출 되어 뭔가 흥분도가 더욱 더 높아져만 갔습니다. 몰입할 수 있는 장면들이 많았다고 할까요? 어쨌든 우에하라 미즈호는 깊은 의미로 참 대단한 여자입니다!!!!
자, 그럼 제 별점은요!!! 4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