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섹스 친구! 학교에 같이 다니는 하세가와 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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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僕のセフレは同じ●校に通う姉 長谷川るい |
출시일 |
2016/01/09 |
출연 |
하세가와 루이 |
제조 업체 |
프레스티지 |
품번 |
118abp00419 |
수록시간 |
193분 |
프레스티지의 천사같은 미소로 유명한 하세가와 루이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컨셉은 "동생과 친구랑 섹스하기" 인데요. 음.. 뭔가 많이 보아왔던 플랫이지만, 배우가 이쁘다면 또 그 맛이 다르게 느껴지겠죠? 우리에게 익숙한 맛인 짬뽕이 다 같은 짬뽕맛이 아닌것 처럼요.
이 작품의 배경은 제목에서도 드러나듯이 학교가 주 배경이 됩니다. 우리의 학창시절 판타지를 채워주는 듯한 작품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1. 프롤로그 ...
양호실에서 부르마를 잔뜩 올려 입은 후 빛 마저도 튕겨낼 것 같은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있는 하세가와 루이.
흰 엉덩이가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들어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
자, 이제 루이쨩은 학교에서 어떤일을 경험하게 될까요?
2. 동생을 처벌하다... 아니...괴롭히다...
나쁜 누나의 표본이라 한다면 발로 차는 것이겠지만,
좋은 누나의 표본은 발로 장난을 쳐주는 것이겠죠..(?)
실제로는 하면 안됩니다.. 큰일나요.. 죽도록 맞습니다..
어쨌든, 하세가와 루이는 일요일 아침부터 바지를 훔친 동생을 처벌(?)하고 있습니다...음
내가 동생이라면 진짜 맨날 훔치겠네..
희고 긴 맨다리로 동생의 남근을 열심히 마사지해주는 루이...
발로 문질로 바지를 벗겼을 때의 임팩트란 여간해서 보이긴 힘든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섹시한 장면이라 생각 되었습니다.
마무리로 립서비스까지 마친 하세가와는 천상의 미소를 띄며 다음 장면으로 넘어갑니닷~
3. 학교 화장실에서...방과후 교실에서
학교 남자 화장실에서 동생의 몸을 탐하는 하세가와 루이... 우선 화장실로 동생을 끌고 들어갑니다.
"안돼..."
"돼..."
네 됩니다. 이 곳은 우리의 망상 파라다이스니까요!!
블라우스를 걷어 피부를 드러낸 동생의 유두를 빨아올리는 하세가와의 혀놀림이 심히 관능적입니다. 곧이어 페라를 시전하는 하세가와 루이
도발적인 제복 차림이라 그런지 보는 입장에서도 흥분되는 광경이었습니다. 곧이어 동생은 참을 수 없는 욕망을 품고 교실로 들어갑니다. 그 곳에서 책상 두 개를 이어 간이 침대를 만들어 정상위를 향합니다. 결국 얼굴 이곳 저곳에 동생의 액을 받아드린 하세가와 루이입니다.
4. 양호실의 분위기는 불끈 불끈
"빨리해.. 선생님 돌아올수도 있으니까..."
사람이 없는 양호실에서 동생과 발사준비를 하고 있는 루이쨩입니다..
개인적으로 양호실이란 장소가 주는 음험함이 이 작품에서는 잘 살아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동생을 호출한 하세가와 루이는 동생이 오자마자 유두를 핥습니다. 동생은 부루마 차림의 누나가 이런 행동을 해주는 것에 큰 흥분을 느끼고 그녀의 엉덩이에 자신의 뿌리를 넣기에 바빠집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게 된 그는 우선 부루마를 벗어 제껴버리고 삽입을 합니다. 노브라가 화룡정점을 찍는다고 할 수 있겠군요. 후배위로 모든 일이 끝 맞춘 동생은 누나의 페라를 받으며 황홀감에 젖습니다.
D컵의 거유를 자랑하는 AV 여배우 하세가와 루이의 근친상간 작품입니다. 여고생으로 설정되었는데, 앳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부담스럽거나 부자연스러운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하세가와 루이의 연기력은... 조금은 부담스럽거나, 애매한 느낌이 많이나 대사를 치는 장면에선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뭐.. 이쁘다보니 그것마저도 용서가 되었습니다.
웃는 얼굴로 동생의 모든 사정을 받아준다는 설정은 남성들의 누나 판타지를 충분히 충족시켜주었기에 제 별점은 4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