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시작되어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코트 앞을 풀게하여 전신을 노출...
ㅅㄱ를 집요하게 애무하다보면 아래쪽이 촉촉히 젖어올 것이다..
사가지고 들어간 팝콘을 삽입시켜 바삭하던 팝콘이 물컹하게 젖도록 하여 그것을 먹도록 해보고
손목의 스냅을 살려서 계속하여 애무.
근처 좌석에 사람이 없다면 발 밑에 드러눕게 하여
맨발로 몸을 자근자근 밟아주면 좋을 것이다.
만약 맨 뒷자리에 있다면 코트마저 벗게 하고 맨 뒤의 빈 공간을 한번 왕복하도록 명령...
글재주가 모자라서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어두운 공간에 사람들도 있는 가운데 같이 은밀한 노출플레이를 한다면
심야의 극장은 갖가지 상상력이 펼쳐지는 공간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