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멜섭이므로 당연히 상대는 펨돔님.

가진 것 없는 휴학중인 대학생인 저에 비해서
그녀는 이름 대면 알 정도의 회사에서 나름 잘 나가는 30대 초반 캐리어 우먼입니다.
오갈데 없고 돈도 없는 저는 그녀의 집에서 개처럼 사육당하며 
그녀가 집을 비우면 그녀의 옷을 빨고 집안일을 해둡니다.

그녀의 침실 안에서 같이 자곤 하지만 감히 침대에 오르는 것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
그녀가 집을 비우고 침대 시트를 청소하려다가 그 생리 시기 특유의 냄새를 맡으며
발정을 하 지만, 자O에 정조대가 채워져서 자위조차 허락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쌓이고 쌓여서 몽정을 한 것이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데...

저녁 10시가 되어 그녀가 집에 들어오기 전에 옷장 안으로 숨습니다.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만 들어도 벌써 정신이 어질어질한데
방 안으로 들어온 것은 그녀와 그녀의 섹스 파트너. 
옷장 빈틈 사이로 본 모습으로는 꽤 잘 생기고 복근도 훌륭합니다.

두 사람이 한번에 샤워를 마치고 나오더니 그대로 숨을 헐떡이며 
침대에서 섹스를 시작합니다. 
틈새 사이로 그녀와 눈이 마주친 기분이 듭니다.
그녀는 엄청나게 발정이 나 있어 평소 제게 보여주지 않던 여자의 표정을 보여줍니다.
정조대에 꾹 눌린 제 그것은 피가 눌려 터져나갈 것 같은데 밖의 두 사람이 
절정에 이를 때에 저도 입을 틀어막은  채 쌓인 정액을 정조대 밖으로 쏟아내고 맙니다.

그가 집에 돌아가고 지쳐 누워 있던 그녀가 절 부릅니다.
저는 개처럼 그녀의 그곳을 핥아 제 것이 아닌 새하얗고 냄새나는 정액을
남김없이 빨아서 삼켜야만 합니다. 
제가 그녀의 음부에 간섭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남자로서는 결코 제게 허락되지 않은 곳을 개로서 핥아내며
저는 조용히 사정도 하지 않은 채 절정해 버립니다.



이런 느낌으로 여자 주인님에게 사육당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