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 물건이네여..
전에 블로그에서 소개한 걸 봤는데 링크 타고가보니
여중생 따먹다가 감옥간 AV배우가 그 큰 거시기를 덜렁대면서 좋아하더라구여

이제 막 관심갖고 시작하는데 운동해봐도 그다지 전립선의 느낌을 잡을수 없어서
일단 진동으로 개발하려고 살포시 구매를... ㅋ

작다는거는 알고 있었는데 사진보다도 더 작습니다. 제 새끼손가락보다도 2mm정도 작은거.
워낙  얇아서 넣을 때도 별 저항없이 쏙 들어가는데-
진동을 켜니까 바로 느낌이 오네여 묘하게 안에서 떨리는게 막 그냥... 하읏 ㅠㅠ

그 상태에서 바깥에 손잡이를 살짝살짝 돌려보니까 0도가 아니라 15도 정도 돌린데에서
느낌이 더 오는거 같습니다. 
막 쿠퍼액이 흘러나오다가 더 견디지 못하고 얼마전 영입한 로린코를 써서 사정으로 끝냈네여

앞으로 자주 개발하면서 감각이 확실히 오면은 아네로스로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그 사이에 정보도 더 모으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