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주 꾸준히 하지는 못하고 띄엄띄엄
할때는 한달에 1회 정도밖에 못하는데
한 3개월 전쯤부터 넣고서 10분 정도
지나면 움찔움찔하고 숨이 헐떡헐떡 한다
누구는 조용히 숨을 고르고 하기도
한다는데 난 그런거 없고 그냥 헉헉
맘대로 그러다가 멋대로 으어어 신음소리도 나옴
그러다보면 더워져서 땀도 막흐르고
입안도 마르고 배도 슬슬 땡기는데
한참 그렇게 있다보면 정말 지친다는 걸 느낌
사정할 때 느낌의 80~90 이상은 가고 있는 거 같은데
만약 체력이 계속 받쳐줘서 좀 더 하면 사정의 쾌감을 넘어서서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될까.. 멀티 오르가즘을 꼭 해보고 싶은데
아침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아연 듬뿍
영양제도 먹어서 체력을 길러봐야 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