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범함이 부족한 여자 오오츠키 히비키
제목	【独占】【最新作】まだまだ犯し足りない女 大槻ひびき
출시일	2015/12/07
출연	오오츠키 히비키
제조 업체	아탁 카츠
품번	shkd00654
수록시간	102분

 

 

 

 

 

나를 열지 못할 열쇠는 없다. 라는 신념으로 수 많은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는 오오츠키 히비키의 작품입니다. 청순가련한 얼굴과 대비되는 몸매로 뭇 남성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만드는 히비키양의 이번 작품은 칩입과 도촬 카메라라는 컨셉인데 음. 차분한 촬영 컨셉은 아닌듯 합니다. 그럼 아름답고 청초한 신혼의 아내인 히비키양의 범해지는 장면 보러 가실까요~?

 

 

 

 

 

 

 

장면 1. 나는 몰랐어.. 내가 그리도 지켜보고 있었는지를..

 

도촬 카메라로 일상 생활을 지켜보이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배우인 남편과 행복하게 사는 젊은 아내 오오츠키 히비키! 

도촬범은 거실에서 히비키의 음란하게 청소하는 자태를 훔쳐보고 있군요. 

음... 색기가 넘친단 말야. 물론 색기가 넘쳐야 이 업계에서 살아남겠지만요. 

 

 

 

 

 

 

장면 2. 결국 범해지다....

 

 

도촬범은 히비키의 꿀이 넘치는 단지같은 자태를 보는 것에는 만족하지 못하고, 남편이 없는 틈을 타 집으로 쳐들어가네요. 들어가자 마자 범해지는 히비키!! 

"그만...!!"

"누군가...!! 도와줘!!"

그러나 오히려 훤한 대낮엔 사람들의 발길이 적은 인가에 사는 히비키를 도와줄 손길은 없습니다. (있어도 도와주지 않고.. 동참하겠지..)

 

도촬범은 몸을 만지막 거리며 스커트를 전부 해부해 버립니다. 쉽게 잘려나가는 의상이군요......;;

싫다고 반항하는 히비키지만 반항은 남성의 욕구를 끌어올리는 원동력 중 하나이죠...

손발을 묶고 국물까지 모조리 마셔버리는 도촬범은 남성 상위를 시도하다가 69자세에 돌입합니다. 그는 프로입니다. 정확하게 목과 턱에 발사를 하네요. 겨냥을 잘하는 도촬범!!

 

 

 

 

 

 

 

장면 3. 게임을 시작하지..... 시간 제한 구강 사정 게임!

 

우선 억지로 페트병에 담긴 물을 벌컥 벌컥 먹게 되는 히비키양..... 물을 많이 먹게 되면..

나이가라 폭포와 같은 힘찬 물줄기를 뿜어내게 될텐데... 괜찮을런지...

그러나 필사적으로 소변을 참는 젊은 아내 히비키!! 

" 안돼.....나와버려!!"

그러나 ... 곧 이내 참을 수 없는 방뇨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마셨던 페트병에 자신의 소변을 내 보내는 오오츠키 히비키입니다. 

이런 수치 플레이에 못 견딘 히비키는 무엇이든 다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도촬범은 게임을 제안합니다. 

"5분안 이내에 사정을 시키기 무슨 수단을 쓰더라도!!"

히비키는 5분안에 사정 시키기 위해 입, 손 , 노 핸드 페라, 목 핥아 주무르기! 등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스킬을 시전합니다. 

그러나 결국 실패하고 드릴 바이브에 희생당하고 입안에 사정을 당하고 마무리 당합니다...

 

 

 

 

 

 

 

 

 

 

장면 4. 남편의 촬영.... 그리고 교배 섹스 

 

범해짐의 끝판왕이군요. 남편이 아내의 범해지는 모습을 촬영하다니.... 솔직히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우리내 가까이 이런 상황을 즐기고, 분발하려 하는 사람들은 사실 널려 있으니까요.

자 히비키는 촬영을 당하는 도중 뒤로, 앞으로 , 좌위로, 정상위에서 범해집니다. 점점 강도가 높아질 수록 남편의 촬영기법 또한 요란해지는군요, 젊은 아내 히비키는 

"제발..그만해..." 

(이 대사만 몇번째냐!!)

라고 부탁을 하지만 누가 들어주겠나요. 지금 히비키는 꿀을 잔뜩 머금고 있는 봉오리.

주위 남자들은 허기를 가득 떠안고 두둥실 몰려드는 벌떼인데요. 어떻게 제발 그만할 수 있냐구!!!

 

결국 히비키는 다양한 각도와 자세로 범해집니다. 갖가지 액체에 뒤덥혀 땀인지 침인지 모를 것을 흘리며 헥헥 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돈 벌기 참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범함이 부족하다는 히비키,.. 이 정도면 한 일주일은 덜 범해져도 되겠죠?

 

이 작품은 E컵의 거유 배우 오오츠키 히비키의 강간물인 작품입니다. 집에 여러 대의 도촬 카메라를 걸고 기회를 엿보던 범인들이 "레이빠"에 표적이 된 젊은 아내를 덥친다는 설정인데요. 마침 히비키는 범함이 부족했던 여성이여서 맘껏 받아들인다는....(겉으로는 안돼!! 했지만) 설정입니다. 뭔가 사실 진부한 설정이기도 하지만, sm 플레이를 접목 시켜 구속과 같은 자극적인 장면들이 많아 재미는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담백한 맛이 부족하긴 했지만, 훌륭했던 연기와 sm플레이가 수치라는 성향을 잘 불러일으켜 충분히 볼만한 영상을 만들어냈기에!! 별 3개를 드립니다!!

(맨날 3개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