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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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연재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23)-1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23)-1

 

 

 




이번 상대는 20세의 린씨. 전에 OL을 하던 시절 여자 선배가 SM잡지를 보여 준
일로 흥미를 가지고 이 세계에 뛰어들어 보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선배는
S여성이었던 것 같지만 린씨는 M여자. 방뇨 플레이나 촛불, 봉사를 좋아합니다.

"아직 자신이 어떤 M인지 잘 모르는데 넣어서 싸고 끝이 있는 보통의
섹스와는 다른 부분이 SM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린씨와의 플레이는 인사로 시작됩니다.

"오늘 조교, 잘 부탁 드립니다"

깊숙이 조아립니다. 우선은 속옷 차림의 린씨를 똑바로 세워 손을 머리 뒤로
두르게하고 신체 검사입니다. 젊은 하얀 피부에 손가락을 올려다 보면
움찔움찔 반응합니다. 감도는 괜찮은 듯 합니다. 브래지어 위로 젖꼭지를 자극하면
달콤한 목소리가 나옵니다. 브래지어를 벗기고 둥글고 오뚝한 젖가슴을
노출시키고 양쪽 젖꼭지를 잡거나 굴리기도 합니다. 벌써 젖꼭지는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음란한 소리를 내며 젖꼭지를 빨면 린씨는 애절하게
몸을 비비꼽니다.

"왜 그런 야한 소리를 내는거지?"
"보O가 기분 좋아서요..."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답변이군요. 손을 팬티 속에 넣고 쑤셕대어 보면 그곳은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아, 그런...!"

찌걱찌걱 젖은 소리와 린씨의 신음 소리가 플레이 룸 안에 울려 퍼집니다.

거기를 만졌을 때, 저는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린의 X지에는 털이 없네. 어째서?"
"깎어 버렸어요......."
"왜 깎아 버렸어?"
"주인님께 잘 보아주었으면 해서요"
"그럼 잘 봐 줄께"

팬티를 내리면 무모의 하복부에 뚜렷이 새겨진 한개의 도끼자국.
다리를 벌리고, 틈을 손가락으로 엽니다. 분홍색 육벽이 얼굴을 내비칩니다.
흠뻑 젖은 그곳을 손가락으로 풀어 주면 젖은 야한 소리를 냅니다.

"그래, 이번에는 엉덩이를 보여 줄래"
"네"

홱 뒤를 향하도록 엉덩이를 내밀게 합니다. 하얗고 탱글탱글 한 가슴은 역시
20세의 젊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사랑스러운 엉덩이를 저는 양손으로 벌렸습니다.
국화 같은 봉오리가 얼굴을 내비칩니다.

"린의 엉덩이 구멍이 빤히 들여다보이네. 안쪽까지 보이고 있어"
"아아, 부끄러워..."

저는 린씨의 엉덩이를 스팽킹했습니다.

"때리는 보람이 있는 좋은 엉덩이구나"
"감사합니다... 앗"

찰싹찰싹 엉덩이를 치는 좋은 소리가 납니다.

 



이어 린씨의 팔을 수갑으로 구속해서 자유를 빼앗고 선 채 바이브로 몰아붙입니다.
민감한 젖꼭지를 충분히 자극한 뒤 사타구니에 삽입합니다.
끝부분을 갖다대고 스스로 허리를 낮추고 넣게 했습니다.

빽보O 동굴속 굵은 바이브레이터가 드나드는 꼴이 뭐라고도 외설적입니다.

"아앗, 보O 속에 바이브를 넣어 주시니 기분이 좋아요......."

침대에 뒹굴게 하고 발을 크게 벌리게 하고 질에 바이브를 삽입한 채
벌써 1개의 바이브로 클리토리스를 조교합니다.

"아앗, 앗!"

2곳을 격렬하게 해 린씨는 격하게 반응합니다.

"아앗, 가버려"
"아직 가버리면 안 돼. 참아."
"네. 아아 그런데 이제 끝입니다"
"어쩔 수 없구네. 그럼 잘 부탁해봐."
"주인님! 보내 주세요!"
"좋아, 가버려도 좋다"
"감사합니다. 아앗!"

린씨는 크게 몸을 젖히고 한층 더 큰 목소리를 높여 절정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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