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24)-1
 

이번은 우구 이스다니의 "SM클럽 라만"에 신세를 졌습니다.
상대는 27세의 토모미. 날씬한 미인으로, 다시 옷을 입고 있을 때부터
M 같은 페로몬이 물씬 풍겨 오고 있는 타입입니다.

그러나 이 체험 취재의 플레이를 시작하기 전에는
"너무 떨립니다. 잘 못할지도 "
"봉사 별로 잘하지 못해요. 서투르다면 죄송해요 " 라고 말했고,
어쩌면 오늘은 별로 충실한 플레이를 기대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플레이가 시작되자 토모미는 아까까지 말했던 것과는 전혀
달리 M여자 풀 파워 전개를 합니다, 그것은 겸손한 것도 아니고, 플레이에
들어가면 스위치가 완전히 바뀌는 타입이라 할만 합니다.
저도 이런 체험 취재의 리포트는 많이 해 왔는데 결과적으로 이번에는
확실하게 상위에 들어간 플레이였습니다.

제일 많이 느끼기 쉬운 것이 젖꼭지라는 정보는 입수하고 있었으므로,
우선은 옷 위에서 젖꼭지를 꼬집어보았습니다.

움찔하고 몸을 떨며 달콤한 소리를 내는 토모미 씨, 아까와는 표정이 전혀
달라집니다... 감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가슴을 어떻게 하는 것이 기분 좋은 거야?"
"젖꼭지를...... 젖꼭지를 만지작거려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그 암캐 젖꼭지를 보여 봐"
"네"

토모미 씨는 원피스와 브래지어를 벗었습니다. 하얀 형태 좋은 유방이
드러납니다. 젖꼭지는 색소가 옅은 엷은 분홍색입니다.

등 쪽에서 손을 뻗어 유방을 주무르고, 그리고 젖꼭지를 잡습니다.
때론 세게 잡고 잡아당기거나 합니다. 아플까,라고 생각하게 잡아당기면
현저하게 토모미의 반응이 심해집니다.

"아아, 기분이 좋아져요......"

상당한 M 같습니다.

M이라면 M답게 하려고 양손에 수갑을 걸고 머리 뒤로 두르게 합니다.
개목걸이도 합니다. 노예답게 되었습니다.

토모미가 가져온 도구 중에 좋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젖꼭지를 클립으로 끼운 로터입니다. 토모미를 서게 하고 두 젖꼭지에
그것을 낍니다.

"아"

각각 로터가 붙어 있어 유두에는 잡아당기는 무게도 걸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강한 힘으로 클립으로 끼우는 것에 더 무게로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젖꼭지가 벌떡 섭니다. 거기에 로터의 진동까지 더해지는 것입니다.

"앗, 앗"

아픔을 견디다 못해 비명을 질렀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쾌감의 목소리였습니다.

"기분 좋아요......"
"이런 일을 당하고도 기분 좋다니, 변태잖아?"
"아, 싫엇......"

팬티 속에 손을 넣자 그곳은 완전히 젖어 있었습니다.

"이런이런"
"아, 아니에요"
"뭐가 아니라는 거지?"
"죄송합니다. 젖꼭지 괴롭힘으로, 기분 좋게 되어 버렸습니다"
 
토모미의 M솜씨에 내 안의 S성도 점점 타올라 갑니다.
허리를 내밀게 하고 통통한 엉덩이를 스팽킹합니다.

찰싹!찰싹!

고기 치는 소리와 함께 토모미의 비명을 올립니다.

"앗. 기분 좋습니다! 더 때려주세요"

물론 젖꼭지는 아직 로터를 낀 그대로입니다.
가슴과 엉덩이라는 민감한 두곳을 함께 맞고 토모미는 피학의 쾌감에
취해 있습니다.

"야한 마조녀인 너의 거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여 줘"

세운 채 팬티를 끌어내렸습니다.

"아아, 부끄럽습니다."

거기에 손가락을 삽입합니다. 이미 충분히 젖어 있으므로,
얕게 들어가 버립니다.

"앗, 앗"

더 안쪽까지 보고 싶어진 저는 토모미를 침대 위에 쓰러뜨리고,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크게 좌우로 넓혔습니다. 흠뻑 젖어 번들거리는
새빨간 음육이 드러납니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토모미의 몸이 흠칫흠칫 껑충 뜁니다.
멋진 감도입니다.

그 야한 고기의 균열, 이번에는 거대한 바이브를 삽입합니다.
전마 끝에 페니스 모양의 어태치먼트를 붙인 것이어서 힘은 강렬해요.

"앗, 아앗, 좀 더 저어 주세요"

너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토모미 씨는 더 자극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빈틈을 바이브로서 몰아붙이면서 동시에 유두에도 로터를 낍니다.
토모미의 반응은 더 세차게 됩니다.

"보O 괴롭혀져서, 그리 기분 좋은건가?"
"기분이 좋습니다. 부끄럽지만, 기분 좋습니다! 기분 좋아!"

외치며 허리가 구불구불 움직입니다.

"아, 아, 가버릴 것 같아요 "
"마음대로 가버리면 안돼지. 잘 부탁해 봐"
"주, 주인님, 가게 해 주세요"
"좋아, 가버려"
"아, 가, 가버려, 아앗, 기분 좋아!"

한번 절정에 이른 정도로는 만족할 수 있는 몸이 아니랍니다.
저는 또 바이브를 조종합니다.

"죄송합니다, 또 가버려요 "

크게 벌린 다리를 움찔거리며, 토모미 씨는 몇번이나 몇번이나 절정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