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교때 이후로 매일 즐딸을 합니다.
좀 참아보려고 작심해도 사흘 정도 버티면 고작이네요.
제일 길게 참았던거는 군대 훈련소에서 일주일...
미칠 거 같아서 화장실에서 하고난 다음날은 다행히 피곤하진 않았죠.
그런 제가 주인님에 의해 사정관리를 당하는 꿈을 요새 꾸고 있습니다.
정조대는 몰에서 파는 거로 충분하겠지요.
사이즈를 보니 힘을 빼고 있을 때의 제 물건이 아슬아슬하게 들어가네요.
(제가 좀 큰 편임)
하루째는 그럭저럭 괜찮겠지만
이틀째부터 근질거리기 시작하고
사흘째는 약간의 자극에도 막 서려고 하는데
정조대 안에 꽉 눌리고 뾰족한 부분이 찔려서 아프겠지여
나흘째.. 보통 사흘이면 봉알이 꽉 찬다고 하던데
빵빵해진 그곳이 정조대 사이에 좀 눌려서 괴롭기 시작할 듯
이런 상태로 회사에도 가고 밖에서 조깅도할텐데 얼마나 괴로울까요
생각만해도 항문이 오그라드는 거 같습니다 ^^;
이 상황에 주인님이 손가락에 콘돔을 끼우고 제 항문을 거칠게 쑤시면;
제대로 개발해본 적도 없는 제 애널과 전립선이 순식간에 주인님 손에 길들여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