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스바콤 아이리스]랍니다! 안쪽에 삽입하는데 특화된 상품인데요~ 심플한 모양과 클리토리스와 G스팟을 자극할 수 있는 바이브랍니다!
2 부위를 자극하는 건 거북하거나 G스팟을 자극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릴 수 있는 상품인데요~ 남성의 손가락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하는 상품이지만 의외로 상당히 크기가 커서 심플하면서도 선명한 자극을 맛볼 수 있답니다!
손가락을 안으로 쏙 넣고 마디를 구부리면 닿는 부분을 [스바콤 아이리스]로도 자극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삽입할 때 집중이 편하다는 게 이 상품의 가장 좋은 장점인데요~ 천천히 느긋하게 허리를 들어올려서 오르가즘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스바콤 아이리스]의 크기는 길이 18cm에 두께는 약 22.7mm랍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아담한 사이즈인 걸 알 수 있는데요~ 정중앙 부분이 구부러져 있지만 질 내를 너무 세게 압박하는 일 없이 기분 좋은 부위만 딱 맞춰서 자극해주는 우수한 상품이랍니다!
끝부분의 두께는 가느다란 중간에 비해 확실히 두껍게 만들어져 있어서 다양한 부위를 자극할 수 있답니다!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매끄럽게 들어가지만 쉽게 빠지지 않으니 젤을 듬뿍 발라주세요!
[스바콤 아이리스]는 척 봐도 가늘고 아담해보이는 모양이지만 의외로 민감한 부분을 후비면서 찾아내기 최적화된 모양이랍니다! 안쪽에 넣고 빙글빙글 돌려가며 움직여도 전혀 아프지 않고 중간에 구부러진 부분 덕분에 갑작스레 빠져나올 일도 없어요~
[스바콤 아이리스]의 헤드 부분에는 이렇게 손가락 지문 같이 생긴 문양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 클리토리스를 밀착하면 더욱 기분 좋은 자극이 가능하답니다!
또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모양 덕분에 안쪽에서도 G스팟에 착 달라붙어요~ 덕분에 여성한테 있어서 가장 기분 좋은 부위를 기분 좋게 자극할 수 있답니다!
전원의 ON/OFF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할 수 있답니다! 보기만해도 알 수 있도록 버튼은 단 하나밖에 없어요! 심플한 사용법이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5가지 종류의 진동과 5단계 세기의 진동 덕분에 무려 25가지의 진동을 즐길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진동 패턴을 찾아서 자극할 수 있답니다!
[스바콤 아이리스]는 또 다른 특징이 있는데 무려 방수 기능이랍니다! 욕실에서 따뜻하게 몸을 데우고 자위를 즐길 수 있어서 몰입감 넘치는 자위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물로 세척할 수 있어서 청결하게 오랜시간 보관할 수 있어요~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는 상품이다보니 이렇게 간편함을 추구하는 게 정말 중요하죠~
[스바콤 아이리스]에 상자는 필요 없답니다! 보관용 파우치가 동봉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거든요~ 심플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으로 일상속에 녹아드는 느낌이 정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파우치의 크기 자체는 상당히 커서 충전기까지 함께 보관해도 좋을 것 같답니다!
맨 처음 [스바콤 아이리스]를 사용할 때 가장 약한 1단계 진동에 노멀 진동으로 사용했는데요~ 세심하고 깊은 진동이 울려퍼져서 바로 절정하고 그 뒤에 3번 정도 클리토리스도 또 절정했답니다!
그래도 삽입하니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젖었어요! 들어올 때 부터 마치 누가 손으로 애무해주는 듯한 감각이 느껴질 정도로 민감해 졌었답니다!
[스바콤 아이리스]는 손가락을 모티브로 만든 상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사실적인 느낌에 가까워요~ 개인적인 욕심을 말하자면 검지 버전, 중지 버전 2개를 발매해줬으면 좋겠네요~
[스바콤 아이리스]는 G스팟을 똑똑 고속으로 두드리는 듯한 감각이 포인트인데요~ 이 바이브의 시오후키 모드는 제가 손을 움직이지 않아도 안쪽으로 밀고 들어와서 고속으로 G스팟을 격하게 두들기면서 자극해준답니다!
그 진동에 더해 제가 직접 손으로 안쪽을 휘젓듯이 움직여 봤는데요~ 소재가 부드러워서 몸에 착 달라붙는 덕분에 전혀 아프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사용하다가 너무 기분 좋아서 기절할 뻔 했어요!!
중간에 구부러진 부분 덕분에 안쪽에서 착 달라붙는다는 게 특징인데요~ 무엇보다 안쪽에 삽입해서 절정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삽입에 특화된 바이브라고 봐도 될 것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