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고양이귀 냥냥 나나사와 미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AV여배우 나나사와미아씨의 오나홀이죠.
그런 말을 했었던 것도 지금은 옛날. 도대체 어디에서 길을 잘못 들었는지, 최근 NPG의 오나홀 라인업은 안정과는 정반대의 도박적인 예상 밖의 요소가 강해져 버려 대형 홀이라는 큰 어드밴티지가 있으면서도 저평가를 매기는 일이 드물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무게가 약 450g 정도의 오나홀로, 요즘 오나홀 업계의 주력인 미들홀 라인을 탄 NPC의 AV 여배우 오나홀이 되겠네요.
나나사와 미아라는 분은 2017년에 동생 캐릭터 같은 느낌으로 AV에 데뷔한 분으로, 오나홀과는 일절 관계없는 고양이 코스프레 콘셉트의 상품이네요.
NPG에서는 익숙한 보관 봉투를 겸한 빨간색 지퍼가 있는 봉투가 아니라 반투명한 흰색 봉투에 싸여 있군요.
AV여배우 콘셉트 오나홀이라면 매번 있는, 친숙한 여배우의 사인의 각인이 NPG 상품에서는 보이지 않네요. 중량은 약 465g, 전체 길이는 약 13.5cm.중앙 부근에 약간 움푹 패인 장구 느낌의 조형이네요.
단단함은 보통~ 약간 부드럽고, 무취라고 할 정도로 냄새가 나지 않는 소재지만, 기름짐은 적당히~ 에서 약간 신경 쓰이는 느낌의 소재네요.
입구는 꽤 사실적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소름 돋아 있는 피부’가 대음순으로 재현되어 있네요.
내부는 2단 구조로 되어 있고, 입구에서 보면 꽤 심플하며 얕은 가로 주름 구조가 보입니다.
가로 주름 존 → 돌기 존 → 약간 굵은 주름 존까지 총 세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는 다단계 내부 구조입니다
구멍 속은 약간의 조임과 주름의 보글보글하고 얕은 관계의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일단 답답하면서도 조이는 구멍의 정도는 '리얼계 삽입감이야'라고 설득하려는 모습이 아슬아슬하게 보입니다. 저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아슬아슬한 기분 좋음에 보시다시피 완전히 축이 어긋나 있는 내부 덕에 특이한 삽입감 형성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축이 어긋난 점이나 저자극적은 요소가 잘 맞지 않았기에 ★1를 붙입니다만, ‘나는 저자극이 좋은데?’라는 분이라든가 ‘축이 어긋나 있는 요소가 궁금해!’라는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리고 싶은 상품이네요.
라고 말하고 싶어질 것 같은, ★1을 붙일 수밖에 없는 오나홀입니다.
저에게는 축이 어긋난 점이나 저자극적은 요소가 잘 맞지 않았기에 ★1를 붙입니다만, ‘나는 저자극이 좋은데?’라는 분이라든가 ‘축이 어긋나 있는 요소가 궁금해!’라는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리고 싶은 상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