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루이> 오타사의 공주 윤간 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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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お気に入り登録数 |
출시일 |
2016/08/19 |
출연 |
하세가와 루이 |
제조 업체 |
프레스티지 |
품번 |
118abp00510 |
수록시간 |
19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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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은 프레스티지의 전속 여배우 "하세가와 루이"가 애니메이션 연구회에 들어가면서 벌어지게 되는 섹스활극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원들이 남자인 이 곳에서 그녀는 어떠한 능욕을 당하게 될까요? 그럼 지금부터 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이야기에 빠져보시죠.
<장면 1 : 부장과의 갑작스런...>
첫 장면부터 아주 시원스럼 장면이 펼쳐집니다. 애니메이션에 열중하고 막차에 놓친 하세가와는 어쩌다보니 부장 집에 묵게 되는데 당연히 외로운 표정의 부장이 가만히 있을리 없겠죠? 루이쨩은 중년의 바디를 잔뜩 내비치는 부장 몸 위에 올라타 기마자세로 부장을 공략해주네요.
그렇게 노핸드 페라와 가슴으로 성기 비비기 등의 다채로운 스킬들이 오가는 중에도 결국 자세는 매한가지!! 여성상위 입니다. 확실히 여성 상위는 가슴의 모양이 잘 보여 더욱 흥분되는 자세이긴 합니다만.. 우린 !! 다른 자세를 원하는데...
끝끝내 허리를 흔드는 부장에 의해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그녀 배꼽 위에 사정을 하는 부장!!
자상위를 걸쳐 시작된 끝은 역시 여성상위 그러나 사정을 할 때엔 부장이 올라타는군요.
<장면 2 : 부원들의 분노의 단체 윤간>
이런이런... 벌을 받고 있는 루이쨩... 저런 질척거리는 벌을 받게 된 이유는...
"대학의 과제가 바빠서...자주 못와서" 입니다.
뭔가 말도 안되는 이유같지만 .. 원래 이 세계에서 이유는 별로 중요치 않죠..
모두에게 그래도 잘 보이려 했는지 코스프레 까지 했는데 이 부원 놈들은 무지막지하게 루이를 괴롭히네요..;;
결국에 모든 부원들의 단백질 도둑을 자처하게 되는 루이....얼굴에 사저된 양이 엄청 났습니다. 걸쭉한 장면인 이 장면이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지만 하세가와 루이의 연기만큼은 볼만했습니다.
<장면 3 : 꽃미남과의 첫눈에 반한 섹스>
"저.. 애니메이션 보고 가실래요?"
길가에서 꽃미남이 저런 말을 하면 대부분 그냥 가는데 루이는 애니메이션을 정말 사랑하는지 그냥 지나치지를 않네요. 역시 루이쨩 답습니다.
둘은 모텔로 가서 바로 섹스를 시작하는데..
가벼운 키스 이후 그녀의 이곳저곳을 어루만지는 꽃미남 근데.... 이게 어찌 된게 모텔 안에는 한 사람이 더 있었습니다... 그래 작품 마무리가 이렇게 훈훈하면 안되지.. 역시 성진국 다운 마무리야...
남자의 입에서 교제라는 말과 함께 루이쨩 입에선 이루말할 수 없이 기분 좋은 듯한 신음이 새어나오네요.
결국은 입가와 온 얼굴에 정액이 쏟아진 뒤 본 작품은 끝이나게 됩니다. 마지막은 정상체위에서 이루어졌지만 두 남자의 파괴력 넘치는 허리 운동에 의해 정상적이지 않은 체위로도 보였습니다.
<마무리 한 마디>
D컵의 큰 가슴을 자랑하는 여배우 하세가와 루이의 윤간 동영상입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미소녀라는 컨셉은 참으로 특색있고, 참신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한 루이쨩의 연기 또한 안정적이라 나름 볼만 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너무 작위적인 극의 흐름이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분들에겐 불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장면 장면 공들인 티가 나는 작품입니다. 제 별점은 3개입니다.
★★★